운동선수였다가 모델&인스타그래머가 된 기회죠 ㅎㅎ
By 재미난 아지트입니다. | 2022년 9월 13일 |
수영 선수 출신 모델 겸 인플루언서 im.newspic.kr 운동선수 출신 & 모델... 그만큼 진실된 몸매라는 것.
[잠스트] 가볍고 든든한 허리 보호대, ZW-3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3년 3월 28일 |
무릎에 이어 허리 보호대도 잠스트로 세일 때 하나씩 바꿨네요. 결국은 보호대를 다 잠스트로~ 예시로 보다시피 일반적으로 파는 허리 보호대와는 달리 좀 좁은 타입이라 운동할 때 쓰기 좋았습니다. 넓은 타입도 있긴 하지만 세일을 안 하기도 했고 예방 차원에서 차는 거라 이 정도면~ 다만 좁다 보니 뱃살까지 커버해 주지는 못하는ㅋㅋㅋ 2단 벨크로로 든든한데 생각보다 단단하게 체결돼서 좋네요. 잠스트가 마음에 드는 이유 중 하나가 믿을 수 있는 벨크로인지라~ 뼈대가 없지만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다 보니 허리를 잘 잡고 있습니다. 기존 제품은 뼈대가 봉제를 뚫고 나오기도 하는지라 ㄷㄷ 거기에 전체적으로 메쉬다 보니 상당히 가벼워 마음에 듭니다.
기자라는 이름의 저도의 안티질
By Lair of the xian | 2013년 5월 24일 |
링크 - 결론부터 말하자면. 언론에서 지겹게 반복되어 온 김연아에 편승한 손연재 가치 높이기(라고 쓰고 저도의 안티질이라 읽는 행위)의 한 종류인데. 제목부터 개그다. ''두 여제' 김연아-손연재, 일주일 간격 갈라쇼 진행의 명암'. 시니어 진출 이후 포디움을 놓치지 않은 선수와 시니어 진출 이후 세계선수권/올림픽 종합 메달도 없는 사람을 '두 여제'라고 비유한 이유는 무얼까. '광고계의 두 여제'라는 뜻으로 합리화하며 읽으면 기자의 제목 선택에 대해 내가 고개를 끄덕일 수 있으려나. 하지만 그렇게 읽는다 해도 옳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 돈 문제는 김연아가 비싸게 군다는 말을 듣기 위해 일부러 끼워넣은 게 아닌가 싶지만. 괜한 의심 같다. 비싸면 비싼 대로 선수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고 어
[어머님이누구니] 황승언, 맥심으로 '포텐' 터지다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7월 25일 |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배우 황승언, 어머님이 누구니? 배우 황승언이 무명을 끝내고 수면 위로 부상(付上)하고 있다. 데뷔 초 다수의 공포영화에 출연했고 작은 영화의 주연도 맡았지만, 세간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랬던 그녀가 지난해 '나쁜녀석들' 이정문 여자친구역을 시작해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이후 존재감을 들어내기 시작했다. 결정적으로 2015년 드라마 '식샤를합시다 2'와 예능 '런닝맨' 출연 그리고 페이나우 광고 모델에 이어, 결국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올 때 나온 맥심 화보로 포텐을 제대로 터뜨렸다. 황승언은? 1988년 10월 31일 생으로, 2015년 기준 28세다. 키 167cm에 몸무게 46kg.출연작은? '여고괴담5', '요가학원', '오싹한연애', '족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