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이 더 잘하는 느낌이다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9년 1월 11일 |
아마 개개인을 놓고 보면 수준차이가 클 거다. 하지만 팀으로는 어떤가? 오죽하면 한의권이가 1부의 잘나가는 팀으로 가면서도 대전시티즌에서는 안 그랬는데 선수들이 따로 노는 것 같다는 지적을 다했을까?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지. 밟아서 튕겨나가는 거 보는 건가? 난반사처럼? 선수 부상관리 확실히 해서 보내봐야 맞지도 않는 포지션에 이영익 전 감독(그분은 무려 경기 끝나고 연락두절된 채 도망가셨지) 스타일 기용을 하는게 국대 감독이라면 그냥 외국인 쓰지 말자. 저렴한 이영익이 있다!!-죄송합니다 이영익 코치님...최소한 이쪽은 일부러 그러진 않았을 것을... 이영익이 황인범 저 자리에 쓰는 거 보고 대전 시티즌 팬들이 뒷목 잡았었는데. 가슴이 갑갑해오는 자리. 아무리 우리나
클래식 마지막 경기도 지냐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11월 28일 |
누가 지은 거냐 이름 클래식. 여하튼 졌다. 완델손은 데리고 가자. 고민혁은 울산에 반품해야하니 어쩔 수 없지만 한의권이나 윤신영도 괜찮아 보인다. 10억에 팔 수 있었던 윤신영. 그 10억은 경남이 받고 고기 궈먹은 듯. 박주원이는 나이도 있고 상무 떨어졌으니 1년은 더 함께 하자. 같이 어렵겠지만 잘해보자ㅠ.ㅠ 최소한 지금 보단 많이 이기겠지. 홈에서라도 좀 이겨ㅠ.ㅠ [K리그 클래식 B그룹 마지막] 한날 한시에 하지만 모두 커다란 의미는 없는 경기였다. 김신욱의 득점왕과 각자의 자존심이 걸렸을 뿐. 시누크가 PK 찬 걸 이범영이 막아서, 아드리아노가 해트트릭할 경우 역전 가능하긴 하다. 근데 서울 상대가 포항이라 누가 이기든 그건 힘들 듯. 최소 실점의 포항. 서울이 이겨도 두 골
조기소집은 왜 자꾸 하려고 해?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7년 7월 25일 |
욕받이 무녀는 뭐하러 조기 소집을 하나요? 지금이 박정희 전두환 시절인가? 그냥 안기부 직원에게 잡아 오라그러면 되겠네. 여론 재판으로 하나 안기부 직원에게 시키나 자유 침해인 것은 마찬가지. 일명 왕따가 그렇게 이루어 지는 거 아니냐? '안 가면 된다.', '안 주면 된다.' 말은 쉽지 아주. 긍정적 반응은 차출 안 되는 팀에서 보였을 걸. 기회거든. 크나큰. 기사 링크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9432468 이런 언론플레이를 통한 여론몰이는 안기부가 끌고 가는 것보다 더 기분이 더럽게 마련. 사명감 보다는 기분만 상하기 십상인데 왜 하려는 거냐? 어차피 해외파가 주전이고
연맹은 스폰지밥인가?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7년 7월 2일 |
왜 자꾸 '월요일 좋아 최고로 좋아'를 하는 거야? 기록지만 예전 기록지로 가면 뭘하든 봐주겠지만 그것도 아님. 여자 축구를 볼 수가 없잖아. [오늘의 클래식 리그] 전남:제주=2:2 21' 제주 - 22.마그노 득점 54' 전남 - 16.한찬희 득점 58' 전남 - 17.이지남 득점 59' 제주 - 22.마그노 득점 - 무력을 되찾아온 전남. 왜 그런 거지? 노상래도 무의 힘으로 사는 전남 감독인가? - 찬희 얼굴에 뭐 났구나. 귀여워. - 김영욱 인간적으로 진짜 예쁘다. - 비트가 군대가려고 잠시 들름. 여성해보단 나은가? 나라면 정말 안 받아 줄 거 같은데... - 쉬운 남자 이지남. 잘 있나보다. - 그리고 마그노 진짜 뭐냐. 항상 매우 불쌍한 표정으로 못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