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에 미련이 계속 진하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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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에 미련이 계속 진하게 남아있습니다.

가장 약한 대표팀이라지만 그래도 야구팬으로서 엄청 기대했었습니다. 1회대회 4강, 2회 준우승이니 이번엔 우승하는거 아냐?! 선수진은 약해도새롭게 각성해줄 선수가 나오겠지! 라는 등 매우 들떠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꿈이 환상으로 변해버리네요. 도하때 처럼 시원하게 깨진거라면 모를까. 네덜란드 전에 딱 한번 정신 못차리고 져서 이렇레 한끗 차이로 탈락한거라서 더 아쉬움이 남네요. 좀 더 잘하지 그랬어. 네덜란드 전에 좀 정신좀 차리고 임하지 그랬어. 라고 소용없는 되뇌임을 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음 대회 때는 더 빛나기를... 도하참사 이후 베이징 금메달을 쟁취했던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