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궤적 성우 코멘트들.
By roness의 잡설방 | 2013년 6월 8일 |
![섬의 궤적 성우 코멘트들.](https://img.zoomtrend.com/2013/06/08/f0007947_51b29b0547763.jpg)
이거 저번중에 공개된 성우 코멘트이긴한데 이미 많이들 보셨겠지만 저는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 지금에야 올려봅니다. 이거 역시나 성우 코멘트에 다양한 정보가 많았네요. 중요해 보이는 정보는 강조해 봤습니다. 출처는 섬의 궤적 공식 사이트 입니다. 섬의 궤적 성우 코멘트 린 슈바르처 (음성 : 우치야마 코우키[内山昂輝]) 수록을 마친 지금 감상을 들려 주세요 캐릭터의 도안은 상당히 대중적인 터치지만 이야기는 진지하고, 사상의 차이의 갈등이나 혁명이나, 학원물인데 정치 문제에 학생들이 연루되어 간다는 부분을 읽고 해석하는 것이 처음에는 어렵게 느꼈습니다. 촬영 개시 때에 이야기가 흐를수록 린도 성장하기 때문에, 연기하는 목소리의 톤을 맞춰 변해
[게임 내 소설]《섬의 궤적 1》카넬리아 문고판 9~11회
By 3인칭관찰자 | 2019년 8월 8일 |
![[게임 내 소설]《섬의 궤적 1》카넬리아 문고판 9~11회](https://img.zoomtrend.com/2019/08/08/d0144640_5d4b96b243feb.png)
이 글은 2013년(2014년 한글화 발매) PS3 / PS Vita용으로 발매된 게임《영웅전설 섬의 궤적 1》의 작품 내 소설로 등장하는《카넬리아 문고판》(1~11권)을 정리한 글입니다. 본래《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에 등장한 게임 내 소설로, 소설의 무대와 게임의 무대가 겹치면서 소설 주인공이 게임 속 조역으로 등장하는《섬의 궤적 1》에서 '문고판' 이 되어 재등장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위 게임의 플레이스테이션 Vita 한글판을 이용해 게임 상의 텍스트 내용을 가감없이 옮겼습니다. 가독성을 감안하여 1~4회 / 5~8회 / 9~11회로 나눠 올립니다. 저작권상 문제되는 바 있을 시 알려 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제 9회 카넬리아 끊어져 가는 도력등의 깜빡이는 빛이 하
이스 셀세타의 수해 - 1
By 조훈 블로그 | 2012년 11월 13일 |
![이스 셀세타의 수해 - 1](https://img.zoomtrend.com/2012/11/13/d0034443_50a09ae37fba2.jpg)
피치 : ……내 참, 요즘 같은 때 별 일도 다 있네. 설마 골드 러시를 맞은 이때 마을 길바닥에 쓰러져 있다니. @ 고맙습니다 @ 실은 기억을 잃어서…… (퀘스트를 제외하고는 게임이 끝날 때까지 어떤 선택지를 골라도 전혀 상관없다. 시비를 가리는 선택지라도 옳게 잡아준다) (실은 기억을 잃어서……) 피치 : 아하하! 보기완 다르게 재미난 젊은이네. 미안하지만 그렇게 말해봐야 우리 가게에서 형씨를 돌봐줄 여력은 없어요. 뭐, 잠시 쉴 곳 정도는 마련해 줄게요. 느긋하게 있다 가요. ??? : 이봐, 아돌?
이스 8 제6부 - 10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11월 3일 |
![이스 8 제6부 - 10](https://img.zoomtrend.com/2016/11/03/d0034443_581b48377c60b.jpg)
훔멜 : 그 검이 라크리모사에 개입할 수 있는 힘… 마침내 손에 넣을 수 있게 됐군. 잇따른 고대종의 습격으로 다들 많이 피폐해져 있다. 더는 물러설 곳이 없을 거다… 아돌, 이제 결판을 짓자. 타나토스 : 리코타에게 단편적으로 들었네만… 아주 많은 일들이 일어난 것 같구먼. 허나 아돌, 자네는 이미 각오가 선 모양일세. 허면 내가 더 해 줄 말은 없네. 리코타도 나도, 그리고 이 표류촌의 모두가 자네를 믿고 있으니 말이네. 아무것도 거리끼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세나. 라크샤 : 저희의 존망이 결정되는군요…. 마침내 여기까지 왔어요. …그래요, 아돌. 손을 내밀어 보세요. 그 검은 모든 종의 살고자 바라는 의지라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제가 살고자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