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1 - 한화전

케이즈|2014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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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 한화전

케이즈|2014년 5월 21일

0. 어제는 이겼어도 쪽팔렸는데 오늘은 쪽팔리게 졌네. 1. 결국 단 한번도 리드를 빼앗지 못했다. 계속 한점으로 질질 끌려갔고, '무기력하다'라는 느낌 뿐이었다. 9회에 난 3점? 1점을 내나 3점을 내나 4점을 내나 진건 변함없다. 2. 적시타가 있었나. 이택근의 홈런. 희생플라이. 심판의 판정에 덕 본 안타. 외야수 실책에 의한 득점. 속 시원하게 터진 점수는 단 한점 뿐이었다. 솔직히 5:4로 끌려갈 때, 이대로 끝나기를 바랬다. 선수들이 정신 차리기에는 딱 좋은 점수차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태균의 만루 홈런이 터지면서 크게 벌어지고, 서건창의 안타 이후에 따라붙기는 했지만... 5:4로 넥센 공격이었다면 무기력하게 경기가 끝났을 것 같다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