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본 영화 : 히든, 로봇 소리, 트럼보 등
Post
원문 보기 →
3월에 본 영화 : 히든, 로봇 소리, 트럼보 등
본 순서대로. * 서칭 포 슈가맨 _ 실화가 주는 감동. 노래는 얼마나 힘이 쎈가? 혹은 진짜 예술이란 무엇인가? 리뷰 : * 스티브 잡스 _ 나는 잡스에게 관심이 없다. 그래서 잡스가 죽고 난 뒤 세계적인 애도 물결도 이해가 안되고, 스티브 잡스 전기도 한권 읽어본 적이 없다. 김영하의 말대로 그는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어떤 것을 발명한 게 아니라 일종의 종교를 만든 것 같다. 이전에 나온 영화 는 너무 엉망이라고 해서, 미드 '뉴스 룸'의 애런 소킨이 각본을 쓰고, 대니 보일이 감독을 한 이번 영화를 봤다. 잡스에 별 관심이 없는 일반 관객의 눈으로 보기에 잡스는 나쁜 아빠, 이기적인 소시오패스, 실패만 거듭한 사업가로 보인다. 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