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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뉴턴 아니고 토스트
이거 너희를 위한 거야. 자, 먹어. 데이빗은 비닐봉지를 부스럭대며 아이스크림 두 개를 꺼낸다. 아마도 2+1이 아니었을까 싶은 아이스크림. 그럼 좋은 밤 되렴. 데이빗은 인사를 하고 계단을 올라 총총 사라진다. 말 그대로 2+1로 지내는 우리들이다. 화목하고 다정하게. 데이빗은 3주의 휴가를 얻었다고 했다. 체크인 날짜가 임박해 예약을 하길래, 일정이 급하게 계획되었거나 아니면 원래 느긋한 사람이려니 했다. 서울역에서 집으로 향하는 사이, 우리는 우리의 일에 관해 이야기 한다. 데이빗은 페이스북에서 일했고 지금은 트위터에서 일한다고 했다. 노트북 하나 들고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일하는 사람. 나는 그러기에 아주 좋았던 곳을 떠올린다. 발리 가봤어? 발리에 그렇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데이빗은 방콕 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