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지소와의 해저생활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4월 14일 |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생활](https://img.zoomtrend.com/2012/04/14/b0044740_4f8831815c53f.jpg)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생활 미국 / The Life Aquatic With Steve Zissou MOVIE 코미디 모험 액션 감상매체 BD 2004년 즐거움 50 : 29 보는 것 30 : 19 듣는 것 10 : 5 Extra 10 : 7 60 point = 이 작품은 이름만 들어놓고는 정작 볼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한참 뒤에 보게되었는데 그 미묘한 분위기 때문에 재미를 느꼈다고 할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틀림없이 기반이 코미디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무척 코믹스럽지 않는 소재들을 들고 나와서 이래저래 고생을 하는 모습들을 그려주고 있습니다. 빌 머레이의 모습은 물론이요, 오웬 윌슨, 그리고 케이트 블란쳇이 가닌 색다른 모습, 여기에 안젤리카 휴스턴까지 나와서 은근 슬쩍 호화로
서바이빙 마스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4월 30일 |
![서바이빙 마스](https://img.zoomtrend.com/2018/04/30/b0044740_5ae6ab343677a.jpg)
서바이빙 마스 불가리아 / Surviving Mars 허미먼트 게임즈(Haemimont Games) 제작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발매 PC, XBOX ONE, PS4 게임 2018년 3월 15일 발매 전략 시뮬레이션 재미 ★★★☆☆ 타이틀 그대로 화성에서 살아남기인 게임입니다.꾸준히 좋아해서 즐기고 있는 [시티즈 스카이라인]과 비슷한 구성과 디자인이 좋아서 계속해서 접근을 했던 게임이지요. 얼리 액세스로 즐길 때는 좀 맹맹한 부분이 많았지만 정식 출시를 한 이후에는 제법 구성이 알차게 진행되고 있습니다.다만, 이쪽 게임이 다 그러하듯, 어느 일정 수준을 지나면 그 이상 할 거리가 없다는 묘한 감상을 가지게 됩니다.최종적으로 목표 달성치
왓츠 마이켈 : 웬일이니 마이클 - 고양이를 위한 고양이 팬의 애니메이션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3년 1월 8일 |
![왓츠 마이켈 : 웬일이니 마이클 - 고양이를 위한 고양이 팬의 애니메이션](https://img.zoomtrend.com/2013/01/08/b0044740_50eba29dc2c12.jpg)
왓츠 마이켈 : 웬일이니 마이클일본 / What's Michael? : ホワッツマイケルOVA동물 드라마 코미디1985년 11월 25일 vol.11988년 7월 25일 vol.2전 2화감독 카미야마 아키라(神山晃)제작사 키티필름(キティフィルム)감상매체 VHS 스토리-감동 20 : 8스토리-웃음 15 : 13스토리-특색 10 : 7작화-캐릭터 15 : 12작화-미술 10 : 8음악 10 : 5연출 10 : 6Extra 10 : 766 Points = 이 작품도 알아보시는 분이 제법 드물다고 알려진 작품입니다. 단순히 말하자면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취미적인 작품입니다. 저는 TV판 일부와 OVA 2편을 보았는데 그럭저럭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만 고양이를 길러본 적이 없어서 만화내용상 전달되는 깊은 맛
ALWAYS 3번가의 석양 '64 - 세상은 아직도 아름답다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10월 18일 |
![ALWAYS 3번가의 석양 '64 - 세상은 아직도 아름답다](https://img.zoomtrend.com/2012/10/18/b0044740_507fbf4752e4b.jpg)
ALWAYS 3번가의 석양 '64일본 / ALWAYS 三丁目の夕日'64MOVIE드라마감상매체 BD2012년 1월 21일 즐거움 50 : 32보는 것 30 : 19듣는 것 10 : 6Extra 10 : 663 point = 조금 시대적인 감각이라고 하겠지만 이 작품은 3D를 도입한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덕분에 묘하게 사실적이면서도 묘하게 비현실적인 감각을 알려주었다고 하겠지요. 초반 만들어지시 시작한 도쿄타워도 이제는 든든하게 배경으로서 자리잡고 있고, 고도성장기를 시작으로 성공이라는 시간을 내달리기 시작한 속편과 함께 이번에 제작된 3번째 작품은 1964년,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시기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그려가고 있습니다.무엇보다 재미있게 등장한 구성이라고 하면 일본 초대 취미인들의 성역으로 불리던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