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드골 공항 파리 공항에서 시내 파리 RER B 르와시 버스
By 당신의 일상은 안녕한가요? | 2022년 5월 11일 |
2018 프랑스 - 초간단 파리 면세점, 세금환급 방법
By LionHeart's Blog | 2018년 5월 4일 |
몽쥬약국에서 선물들을 잔뜩 산터라, 세금환급을 받아야 하는데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세금환급을 위해 발급받은 문서 봉투에 적힌 내용이랑 네이버에서 알려주는 내용이랑 다르더군요. 그래서 봉투에 나와있는대로 했는데, 이쪽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방법보다 더욱 간단하여 소개하고자 글을 적습니다. 1) 기본 조건 세금환급을 간단하게 받기 위해서는 면세품을 카드로 결제하고, 자신의 카드 정보가 구매한 곳에서 받은 문서에 적혀있어야 합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위와 같은 봉투에 문서를 담아줍니다. 문서는 위와 같습니다. 여기서 (1) 환급액 옆에 'NO CASH REFUND(현금으로 환급 받지 않음)' (2) 결제수단이 'Carte de credit(신용카드)' (3) 'MODE DE REMBOURSEME
유럽여행 22일차 (3) 파리에서의 마지막
By Mystery of Mr. Lee | 2015년 2월 11일 |
RER을 타고 Invalides로 돌아왔다. 원래 노선대로라면 시테섬근처까지 쭉 타고 갈 수 있지만 2011년 당시의 공사때문에 여기가 종점으로 쓰이고 있었다. 파리에서 이틀을 함께한 여행동행과는 여기서 헤어졌다. 처음에 계획할 때는 공항에가기전에 몽파르나스 타워에 올라가보니, 몽마르뜨에 한 번 가보니 고민을 해봤는데 일단은 배가 고프니 밥을 먹기로 한다. 앵발리드를 뒤로 하고 센느강을 건넌다.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금삐까 다리이렇게 유람선을 타는 것도 꽤 재밌어보인다.몽파르나스 타워에 가는 것도 귀찮고, 밥을 어디서 먹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숙소에서 여기 근처에 맛있는 곳이 어디냐고 물어봤다.그래서 대충 샹젤리제의 아무 곳이든 상관없다고 들어서 걸어다녔다.개선문을 다시 본다. 작은 비스트로
2018 프랑스 - 포의 관광지와 비아리츠
By LionHeart's Blog | 2018년 4월 20일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사실 포에서 전혀 관광을 못한 것은 아닙니다. 근처 산책을 할 겸 구글 트립(Google trip) 앱을 이용하여 가본 곳도 있어서 그중 두 곳을 소개합니다. 성 마틴 성당 (Samsung NX1) 성 마틴 성당 (LG V30) 성 마틴 성당(Église Saint Martin). 본래 성 앞에 있던 교회를 파괴하고 1863년에 장소를 옮겨 새롭게 지은 것이라고 하네요. 흔히 떠올리는 유럽의 으리으리하고 화려한 성당과는 다르지만 도시 배경과 어울리며, 피레네 산맥과 마주하는 곳에 위치해있는 것이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포 성 (Samsung NX1) 포 성 (LG V30) 포 성(Château de Pau). 헨리 4세가 태어났던 곳이고, 나폴레옹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