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란 카구라 SV 플레이영상 떴길래 봤는데
By Indigo Blue | 2013년 1월 31일 |
액션은 맘에 드는데 비타츄 성능답지 않게 에리어가 분할되어 있는데다 적 자코가 바로바로 튀어나오는게 아니라 해당 에리어에 진입해야 튀어나오는 방식이라 템포 끊기는게 좀 거슬리네. 하다못해 미리미리 젠돼있으면 (플레이어 캐릭터의 이동속도를 감안해서 A지점에 들어가면 B에서 미리 튀어나와서 B에 도착하면 바로바로 팰 수 있게) 연출적으로도 닌자란 느낌도 들면서 템포도 안 끊어먹을 것 같은데.
[칸코레] 5500t급 경순양함 2차 개장 예고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10월 9일 |
2016년 가을 한정 해역 안내가 나온 것에 이어 이번에는 5500t급 경순양함의 2차 개장 안내가 나왔습니다 얘들이 실장한다 해놓고선 잊어버린건가 싶었는데 그건 아닌듯 하군요 메인터넌스 주기는 약 2주 간격으로 돌아옵니다 가장 최근 2차 개장이 추가된 아사시오개2의 경우를 보면 개장 공지가 6월 6일이었고 실장이 6월 30일이었으니 메인터넌스 간격이 길면 1회, 짧으면 2회째에 투입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대충 오늘 날짜를 생각해보면 10월 말에 2차 개장이 실시될 것 같네요 우라나미 투입과 잡지의 인터뷰 때문에 현재로선 키누가 독보적인 후보 상태라서... 변수가 없는 한 거의 키누가 2차 개장 반열에 오른다고 생각됩니다 키누는 어떤 특성을 가져올지 모르지만 일단
근래의 게임근황 칸코레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4년 6월 5일 |
히이익... 뭐야 이게... 할말을 스샷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세상은 넓고 괴인은 많다. -ㅅ-; 비스마르크 기회있을때 마다 건조중입니다만 전의 포스팅 이후 소식 없네요. 실수로 Z3를 굉침으로 날려먹었는 데 다음날 건조로 바로 튀어나와서 한시름 놓음... 렙은 40 중반 쯤이었는 데...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여기까지 근래의 칸코레 일지였습니다. -ㅅ-;
처음으로 각성을 잡았습니다
By Always ヒラリ | 2013년 1월 6일 |
아까 탐색을 하다가 몰드레드가 나오길래 적당히 잡아줬는데 막 잡고 두발짝 더 가니 한마리가 더 튀어나오더군요. 이때 '이놈은 각성이다!'라는 느낌이 와서 얼른 잡았더니 나☆왔☆구☆나 얼씨구나 하고 냉큼 때려잡았습니다. 감히 나에게 물약을 두번이나 쓰게하다니, 제법이군 (덜덜) 오옷!! 한밀아때는 구경도 못해본 홀로그램을 두장이나! 슈레는 못먹었지만 이거라도 기쁩니다. ㅎㅎ 그저께 뜬 가웨인은 하필이면 새벽에 나오는 바람에 손도 못쓰고 놓친걸 생각하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