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페스 - 요괴 와시와시 등장!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3년 9월 18일 |
![스쿠페스 - 요괴 와시와시 등장!](https://img.zoomtrend.com/2013/09/18/f0080272_523955528e7cb.png)
스쿠페스에 이번에 이벤트 보상으로 주어진 [괴담편] 노조미 카드의 사이드 스토리입니다.노조미 : 저~주~하~리~라아~ 너를 와시와시해주마아~~! 후후, 깜짝 놀랬나? 아는 사람이 부탁을 해서 잠시 동안만 유령의 집 일을 돕기로 했거든. 쨔안, 요괴 와시와시~! 귀엽지 안카나? 후후...당신이라면 분명 그렇게 말해줄 거라고 생각했데이♪ 유령의 집에 귀여운 요괴가 있다는 소문이 벌써 천지에 퍼졌더라. 물론 그 귀여운 요괴는 어떤 애 한 명한테 홀딱 빠졌지만 말이지. 정말~왜 주위를 두리번거리나?노조미 : 내가 홀딱 빠진 게 당신 말고 더 있겠나☆ ... 쿳승 말인데. 갈수록 목소리니 연기니 하는 게 엄청 귀여워지는 거 같아요. 아아, 유령의 집 가서 요괴 와
러브라이브 - Q : 누구의 겨드랑이일까요?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1월 10일 |
![러브라이브 - Q : 누구의 겨드랑이일까요?](https://img.zoomtrend.com/2016/01/10/f0080272_5691e39790f1c.jpg)
나니코레 키모치와루이 1: 무명씨들이 이루는 이야기(웃음)@\(^o^)/ 2016/01/05(火) 18:00:20.89 ID:KneD56TT.net맞춰보시죠 2: 무명씨들이 이루는 이야기(키시멘다규)@\(^o^)/ 2016/01/05(火) 18:01:34.86 ID:YRI/mfvh.net린3: 무명씨들이 이루는 이야기(보들보들은행)@\(^o^)/ 2016/01/05(火) 18:01:43.76 ID:novBYdrZ.net호노카쨩4: 무명씨들이 이루는 이야기(웃음)@\(^o^)/ 2016/01/05(火) 18:03:58.05 ID:KneD56TT.net>>3 정답입니다 5: 무명씨들이 이루는 이야기(정원)@\(^o^)/ 2016/01/05(火) 18:04:08.42 ID:
극장판 러브라이브! 아마존 저팬 한정 특장판 BD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5년 12월 17일 |
![극장판 러브라이브! 아마존 저팬 한정 특장판 BD](https://img.zoomtrend.com/2015/12/17/e0064461_5671f81aa3392.jpg)
12월 15일에 발매된 러브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 특장판 Blu-ray... 의 아마존 저팬 한정판을 받았습니다. 이 특장판의 아마존 저팬 한정판은 TVA 1~2기 및 본 극장판 Blu-ray(이하 BD) 전부를 수납할 수 있는 박스를 주기 때문에(통상판의 아마존 저팬 한정판은 박스 미포함) 박스 사이즈가 좀 크리라 생각해서 수령처를 집으로 해두었는데- 마침 월차 쓸 수 있는 날과 겹쳐서 받자마자 구경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아마존 저팬으로부터 받은 박스 중에선 분명 요 몇 년간 가장 큰 사이즈라 생각되네요. 수납 박스 윗면과 배송 기본 셋팅은 이런 모양새. 빈 공간의 지지대용 두꺼운 종이 형틀(?)과 극장판 러브라이브! 특장판 BD를 수납하였습니다. 포장 상태를 볼 때는 좀
첫 특전 UR을 Get 했습니다.
By __stdcall | 2014년 4월 22일 |
![첫 특전 UR을 Get 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4/22/a0324233_53554f761af4c.jpg)
스쿠페스라는 멀고도 험한 길에 입문한지 이제 만 1달차. 후발주자로 열심히 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 역시 고참 유저들의 핵과금과 땅크덱은 도무지 따라잡기가 힘드네요. 꼭 과금이나 덱이 아니더라도, 선배 러브라이버들은 대부분 예전부터 BD나 음반을 꾸준히 구매를 했었기 때문에, 항상 그놈의 BD특전이라던가 가이드북 특전이라던가 ... 정말 가지고 싶었었는데 ... ㅠㅠ 그 꿈을 오늘 조금이나마 이루게 되었습니다. 며칠전 알라딘에서 스쿠페스 공식 가이드북의 재고가 들어와서, 바로 냅다 내리질렀습죠. 택배를 어제 점심쯤에 받긴 했었는데 ... 개인적으로 일이랑 시험공부 때문에 워낙 바쁘고 정신이 없었던 터라, 택배가 온 것을 망각했었습니다. (...) 시즈쿠님의 덧글을 보고, 아차! 이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