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전당에서 즐기는 빛깔있는 여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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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대전예술의전당에서는 뜨거운 여름을 음악으로 신나게 즐길 수 있게 빛깔있는 여름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8월 9일 금요일, 8월 10일 토요일, 8월 16일 금요일, 8월 17일 토요일 총 4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8월 9일 금요일, 축제 첫날에 다녀왔습니다. 대전상징노래 공모전에서 수상한 열아홉 스물, 스모킹 구스와 바버렛츠, 스윗소로우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종합 안내소에서 대전예술의전당 SNS친구추가 이벤트를 하고 있었데요. 4개의 SNS 중에서 1개라도 참여하면 1인용 야외방석과 부채를 나눠주었습니다. 관객석 뒤에 큰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지만 야외이다보니 더워서 많은 대전 시민들이 부채를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1인용 야외 방석도, 돗자리를 챙겨온 시민들도 있었지만 돗자리 없이 온 시민들에게 아주 유용했습니다. 첫 무대에는 2017년 대전상징노래 공모전 금상을 수상한 '열아홉 스물'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달빛 아래에서 듣기 좋은 목소리여서 기억에 남습니다. 무대 바로 앞자리는 돗자리를 깔고 자유롭게 앉을 수 있게 되어 있으며, 그 뒤로는 계단 형식으로 자리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2017년 대전상징노래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스모킹 구스'의 노래를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오 대전, 오 대전'이라는 가사와 리듬이 아직도 생각나는 대전의 활기찬 모습을 전해주는 노래었습니다. 첫 번째로 무대를 꾸며준 '열아홉 스물'과 다른 장르의 음악을 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 번째로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그룹인 ‘바버렛츠’의 무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대전 시민들과 소통을 여유롭고 재미나게 해서 즐겁게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뒤이어 '스윗소로우'가 등장했고 이 두 그룹의 프로젝트 그룹인 ‘스바스바’의 무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목소리로만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오후 8시에 시작하는 공연이었는데도 일찍 온 분들이 많았습니다. 앞자리에 있는 큰 카메라를 들고 온 시민들은 오후 5시부터 왔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앞으로 이있을 공연에서 앞자리에 앉고 싶은 시민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온전한 '스윗소로우'의 무대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감탄사를 내뱉으며 '스윗소로우'의 목소리에 빠져들었었습니다. 모든 노래를 좋아했지만 특히 '정주나요'노래를 부를 때 대전 시민들의 반응이 제일 좋았습니다. 재즈감성 공연은 9일 금요일 다음 날인 10일 토요일에 진행됐습니다. 앞으로 뮤지컬쇼와 수궁가요가 남았으니 시간이 되는 대전시민들은 대전예술의전당 야외 원형극장에서 음악과 함께 즐거운 여름축제를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빛깔있는 여름축제가 아니더라도 대전예술의전당에서는 다양한 공연들이 있으니, 대전예술의전당 사이트에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기 있는 공연은 미리 예매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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