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새로운 관문을 눈 앞에 두고, 4시즌을 기다리며

The Hottest State|2014년 5월 19일
Posts
[GIRLS] 새로운 관문을 눈 앞에 두고, 4시즌을 기다리며

[GIRLS] 새로운 관문을 눈 앞에 두고, 4시즌을 기다리며

The Hottest State|2014년 5월 19일

***걸스(Girls) 3시즌에 대한 스포일러가 담겨 있습니다요*** 걸스는 솔직히, 아주 썩 맘에 들거나 보기 유쾌한 드라마는 아니었다. 그 불편함의 원인은 당연하게도 주요 캐릭터에서 오는데, 얘네들은 도무지 시청자들이 드라마에서 기대하는 의리(으~~리!! 으리!!!!), 우정, 이런저런 굴곡은 있어도 변함없는 사랑, 눈에 띄는 성장과 성공 따위 당연히 없을 뿐더러 너무 내 또래인데다가 너무 너무 답없고, 맘처럼 되지 않는 일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데다가...돈까지 없어 엉엉 ㅠㅠㅠㅠㅠㅠ 누가 보겠냐고!!!! 그런데 어찌저찌 혀를 끌끌차고, 속이 터지고, 한숨을 푹푹 쉬며 계속 그 다음 에피를 기다리고 하다보니 3시즌까지 다 보게 되었네요. 네 주인공 다 소위 말하는 '정상 범주'에서 좀 더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