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구상의 사시하라 리노가 카사이 토모미에게 이지메를 당하고 있었다... AKB48에서 난무하는 음습한 이지메
By 4ever-ing | 2013년 1월 11일 |
![텐구상의 사시하라 리노가 카사이 토모미에게 이지메를 당하고 있었다... AKB48에서 난무하는 음습한 이지메](https://img.zoomtrend.com/2013/01/11/c0100805_50ed4e939ec69.jpg)
지난해 AKB48 가입 후 남녀 교제가 발각되어 HKT48로 이적한 사시하라 리노(20). 헤타레 캐릭터를 확립하며 처녀 선언도 하고 있던 그녀에게 육식 계 여자였던 실태가 들킨 것은 원래라면 이미지 다운에 지나지 않을 것이지만, 사시하라는 정반대로 미디어 노출이 급상승해 완전히 텔레비젼에서 친숙한 탤런트가 되었다. 게다가 AKB에서는 초기 팀 A, 팀 K의 선배 맴버들에게 신경을 쓰는 후배의 입장이었던 그녀가 연하의 신인 멤버들만 재적하고 있는 HKT는 '아이돌의 대선배'이자, '천황'이라고 불려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태도도 심해져, 후쿠오카에서 일할 때에는 고급 호텔에 숙박, 스탭들도 오만한 자세로 대하는 텐구 상태가 되어 있다고 한다. "HKT로의 이적이 결정된 당초에는 '하카타
마에다 아츠코, "지금은 대단히 깨끗이" 졸업을 향한 속마음을 말하는 컵누들 신 CM 방송
By 4ever-ing | 2012년 4월 14일 |
![마에다 아츠코, "지금은 대단히 깨끗이" 졸업을 향한 속마음을 말하는 컵누들 신 CM 방송](https://img.zoomtrend.com/2012/04/14/c0100805_4f88ea232fc42.jpg)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이 출연하는 닛신 식품 '컵 누들'의 새로운 CM 'REAL' 시리즈의 제 1 탄이, 14일부터 방송되는 것이 밝혀졌다. CM은 동 그룹에서 졸업을 발표한 마에다 아츠코를 비롯해 5명의 맴버의 일상에 밀착한 다큐멘터리 터치의 내용. 마에다의 촬영은 졸업 발표 직후 홍콩에서 열린 멤버로부터 한사람씩 멀어진 마에다가 졸업을 향한 속마음을 말했다. 'REAL'이 테마인 신 CM은, 멤버 5명의 작업 현장이나 오프 타임 등에 주목, 타카하시 미나미는 녹음 현장, 사시하라 리노는 집, 시마자키 하루카는 화보 촬영 스튜디오, 이와타 카렌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의 콘서트 뒤편과 서로 다른 상황에서 컵누들을 먹고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마에다는 이벤트에 체재하고
"또 남자 관계야?"라는 억측이 난무하는 SKE48 중심멤버 야가미 쿠미, 전격 탈퇴의 진상
By 4ever-ing | 2012년 11월 6일 |
!["또 남자 관계야?"라는 억측이 난무하는 SKE48 중심멤버 야가미 쿠미, 전격 탈퇴의 진상](https://img.zoomtrend.com/2012/11/06/c0100805_509756b4ba714.jpg)
AKB48의 자매 그룹 'SKE48'의 중심 멤버였던 야가미 쿠미(18)가 1일 교류 사이트 'Google+'에서 그룹의 전격 졸업을 발표했다. 야가미는 "자신이 나아갈 길을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처음부터 재출발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 일단 48 그룹을 졸업하는 것을 1년 전부터 생각해왔고, 용기있는 결단입니다만, 오늘 발표에 이르렀습니다."라고 밝혀, 돌연 발표된 졸업 소식에 팬들은 충격을 달리고 있다. SKE48에 1기생으로 그룹에 가입한 그녀는, 2008년부터 팀 S로 활동. '쿠밍'이라는 애칭으로, 마츠이 쥬리나(15) · 마츠이 레나(21)의 '더블 마츠이'와 함께 데뷔곡부터 최신 싱글 'キスだって左利き'까지 10작품 연속으로 선발에 진입한 중심 멤버였다. 올해 6월에 개최된 AK
미네기시 미나미가 다시 저질러버렸다! 골덴봄바·켄 유타카와 친밀한 관계가 발각
By 4ever-ing | 2013년 9월 6일 |
![미네기시 미나미가 다시 저질러버렸다! 골덴봄바·켄 유타카와 친밀한 관계가 발각](https://img.zoomtrend.com/2013/09/06/c0100805_52293c2d626b4.jpg)
AKB48의 새로운 팀 '팀 4'의 캡틴으로 발탁되어 정식 멤버로 복귀한지 얼마 안된 미네기시 미나미(20)에게 다시 스캔들 의혹이 부상했다. 골덴봄바의 켄 유타카(28)로 향하는 것으로 알려진 생일 카드 이미지가 인터넷에 유출되어 그 문면에서 친밀한 관계인 것이 아닐까 추측을 부르고 있다. 현재 진위 불명의 물건이지만, 카드의 필적과 '미네기시라면 할 수도 있는'이라는 이미지로 팬들 사이에서도 진짜가 아닐까라며 소란을 피우고 있는 것 같다. 유출된 카드는 '캔 씨에게 생일 축하(하트)'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며 '캔 씨가 누구와 사이가 좋다는 등으로 일일이 여러번 말해 버렸지만, 그런 것보다 한 번 배신해버린 나에게 진심으로 말을 계속해주는 캔 님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잃고 싶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