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리플레이 180 : 티거II 루인베르크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3년 12월 18일 |
시가지에선 일반적으로 고정형 포탑을 가진 구축전차보다 헤비들이 더 유리합니다. 특히 방사형으로 이루어진 루인베르크 시가지같은 데선 더 그렇죠. 루인베르크 8탑입니다. 양쪽팀 다 구축비율이 높지만 상대팀은 포탑이 돌아가는 전차가 4량 뿐입니다. 시가지 안으로 이동합니다. 전광석화 최전방 코너까지 진출하고 잠시 대기합니다. 뒤에서 따라온 IS가 치고 나가는군요. IS가 과감하게 나가 아직 이동 중이던 적 주력의 허리를 잡았습니다. 우선 탑 헤비인 뢰베부터 IS, ISU-152, 저의 화력이 집중됩니다. 순식간에 뢰베를 처리합니다. 연사가 빠른 8.8cm가 이럴땐 좋군요. 적 KV-1s도 우군 KV-2의 한방에 잡힙니다. 전열이 속절없이 무너지는군요. 도주하는 적 라인메탈도 IS가 처리합니
[WOT]이것도 지뢰전차인것 같아요.
By 어느 지하 얼음집 | 2013년 5월 31일 |
우선 사람들이 지뢰탱이라고 부르는 발랜타인AT의 스펙을 보겠습니다. 장갑이 60mm로 싸여 있습니다. 차체만요. 그로인해 속도는 24km/h. 느리긴 하지만 최종포의 기본포탄 공격력이 강합니다. 구축이다보니 어느정도 공격은 몸으로 때워야 합니다.(어쩔수 없죠.) 영국 4티어 구축인 아레코(읽는게 맞나요?)입니다. 차체장갑이 10mm입니다. 차체만요. 그로인해 최고속도는 50km/h. 이탱크는 3티어때 연구한 대전차포를 대부분 씁니다.(최종포는 연구해야죠.) 근데 구축이지만 장갑이 얇아서 구축이지만 몸빵으로 때울수 없죠. 종이처럼 얇은 장갑을 가지고 어떻게 하자는 건지... P.S-우선 속도를 봐서 경전차 처럼 정찰용처럼 쓰고 있긴한데...답이 없어요.
[PC] The Lord of the Rings: War in the North (반지의 제왕:북부원정대)
By 人間失格 | 2014년 10월 1일 |
제목: Lord of the Rings: War in the North장르: 액션, 롤 플레잉개발자: Snowblind Studios 배급사: Warner Bros. Interactive Entertainment 반지의 제왕을 원작으로 한 액션 RPG 게임. 원작의 주인공 일행이 반지를 옮기는 동안 북부에서 벌어지는 원정대의 고전분투를 그린 일종의 외전. 인간(레인저), 엘프(마법사), 드워프(전사)의 3명 파티로 구성되며 플레이어가 한 캐릭터를 맡으면 나머지 2명은 AI 가 담당하여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일자형 진행, RPG 요소는 장비와 레벨업 정도인데 구색 맞추기 정도로 좀 조악한 요소이다. 직업은 뭘 고르든 근접으로 박터지게 싸워야 한다. 여기서 엘프 마법사는 단지 후진 마법사 스킬과 외관을 가진
철권 6 - 고래 싸움에 등 터진 샤오유
By 카이토의 소설, 자캐, 창작물 블로그 | 2021년 6월 12일 |
철권 6의 아스카 엔딩에서 지각하는 바람에 서둘러 자전거를 타고 학교로 가는 아스카. 그런데 하필이면 리리의 리무진에 충돌할 뻔해 그만 넘어지고 도시락까지 엎어졌지 뭐에요? 아스카는 결국 리리에게 화를 냈지만... 리리는 오히려 아스카 때문에 빛나는 학원 생활이 엉망이 되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결국 이에 빡친 아스카는 리리와 대판 싸우게 됩니다. 그 때 판다 엔딩에서 샤오유도 결국 지각을 하고 말았는지 서둘로 판다를 타고 학교에 가다가 중간에 싸우고 있는 아스카랑 리리와 리리의 리무진까지 날아간 채 부딪쳐버리게 되고... 결국 이에 빡친 아스카와 리리는 샤오유를 쫓아가는군요. 철권 6의 아스카 엔딩과 판다 엔딩을 보면서 이 장면이 정말 웃기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