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1000제조 달성
By 덕질의 의미 | 2017년 9월 3일 |
빰─── 오늘자 일퀘로 인형제조 1000번을 달성했습니다. 1000번 돌려서 이정도 어느순간부터 세는 걸 포기해서 중복이 얼마나 나왔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중복 포함하면 거의 확률에 근접하게 먹은 것 같기도 한데 아, 중제조로 나온 적도 있으니까 확률보다 적을지도... 1000번에 3%면 30번은 나와야 했다는 건데 그정도는 분명 안 나왔으므로.. 여하튼 뭐 이젠 뭐가 나오든 말든;; 같은 느낌.. 없는 5성이 현재 HG : 웰로드, 컨텐더 SMG : G36C, SR-3MP AR : T91, RFB RF : 부츠, NTW, IWS MG : 네게브, MG5 SG : 전부 거든요. G36C는 스킨 줘야하고 RFB는 애증의 AR이라 이 둘은 나왔으면 좋겠는데
소녀전선에 대한 개인적생각+근황
By 게임 좋아해? | 2017년 12월 18일 |
소녀전선은 저한테 인연이 긴 게임입니다. 저는 14년즈음에 칸코레를 했었었는데, 그때 당시엔 칸코레 라는 게임이 정말 혁명같았었습니다. 캐릭터=가챠 였던 상식이 뒤바뀌었으니까요. 그러나 게임적으로 운 요소가 너무 심했다고 느꼈고, 무엇보다 큰 문제는 제가 배 (군함)쪽을 아예 모르고 관심도 없었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얼마 안가 접었고, 그 이후로 찾은게 소녀전선입니다. 다만 중국어는 잼병이라 몰라서 디시에서 한글패치판을 받아서 했었습니다. 그래도 언어장벽과 게임시스템 이해부족으로 그만뒀다가 한국서버가 나온대서 시작한 이후로 쭉 하고있습니다. 돈도 쓰고 게임도 꾸준히 하는데 옷걸이가 나오질 않습니다 오픈부터 계속 고통... 아무생각없이 플레이하다가 찾아보니 철갑탄은 강화할 필요가
[소녀전선] 0-2 거지런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12월 31일 |
2018회! 찍어두면 쓸 데가 있겠지 싶었는데 이렇게 쓰는군요. 이제 3시간하고 365일 뒤에는 2019회를 찍어야 겠지만 그 때는 쟈스런 이나 공습런 으로 찍을듯 합니다. 2019년에는 스프링필드=춘전 개장이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