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유타의 궤적을 클리어하였습니다.
By roness의 잡설방 | 2012년 12월 16일 |
10월 말에 나유타의 궤적을 산 후 2개월만에 드디어 나유타의 궤적을 클리어하였습니다. 하루에 조금씩 한 것도 있지만 총 플레이 시간은 33시간이군요. 생각보다 꽤 길었습니다. 여기에 완벽히 하자면 2회차도 해야하니 이것도 천천히 해 봐야겠군요. 나유타의 궤적은 처음 공개당시 게임이 나오기전까지 높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일러스트도 일러스트고 세계관도 꽤 독특하였죠. 여기에 궤적이라는 타이틀 덕분에 기존 궤적 시리즈와 어떻게 이어질지 많은 추측이 있었죠. 물론 팔콤 게임답게 스토리도 재미있고 전투씬도 괜찮았고 음악도 좋았습니다. 다만... 일단 첫번째 문제는 나유타의 궤적의 멋진 일러스트를.. 게임에선 거의 볼수가 없습니다..................
「나유타의 궤적」점포특전 사운드 트랙 미니의 쟈켓 공개
By roness의 잡설방 | 2012년 6월 26일 |
![「나유타의 궤적」점포특전 사운드 트랙 미니의 쟈켓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2/06/26/f0007947_4fe85667a9c8c.jpg)
역시나 이번에도 점포특전으로 쟈켓 이미지가 틀려지는구요.뭐 그래도 지금은 언젠간 일러스트북이 나올 거다! 라는 희망이 있기에그렇게 사운드 트랙이 끌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출처는 팔콤트위터 입니다. 시계방향으로봄 : 노이 여름 : 쿠레하 가을 : 라이라 겨울 : 에리슬렛그런데.. 3캐릭터는 이해되는데 왜 에리슬렛이?나유타의 누나인 아서가 들어갈 줄 알았는데 의외군요.스토리에 큰 관련이 되는 걸까나요?아무튼 덕분에 쟈켓 이미지가 노이와 에리슬렛이 눈에 잘 뛰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나유타의 궤적 캐릭터 여섯번째 소식
By roness의 잡설방 | 2012년 6월 10일 |
![나유타의 궤적 캐릭터 여섯번째 소식](https://img.zoomtrend.com/2012/06/10/f0007947_4fd33a2eecceb.jpg)
로스트 헤븐에 관한 정보가 계속 공개가 되는데..역시나 이번에도 너무 많이 공개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아무튼 이번작은 톱니 바퀴가 다양한 방식으로 나오는게 독특하네요.거기에 퀘스트의 사계 변화를 보니 계절 변화에 대한 난이도 차이도꽤 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는 패미통 입니다.본작의 모험의 무대가 되는 “로스트 헤븐”에서는, 세계의 중심에 있는 “별의 정원”을 둘러싸듯이, 이하의 4개의 대륙이 존재하고 있다.■4대륙의 개성 풍부한 관리자들 선옹 기오[仙翁ギオ] 음성:아소 토모히사[麻生智久]밀림의 대륙≪오르타피아[オルタピア]≫을 맡는 관리자.아이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노인 말투의 초연한[飄々とした] 선인.성격적으로 관리자들의 정리역을 맡는 것이 많다. 노래무녀 에리슬
나유타의 궤적 인터뷰 번역 - 5(끗)
By 霧街 - 이글루스 골목길 | 2012년 9월 3일 |
1페이지 번역 : 2페이지 번역 : 3페이지 번역 : 4페이지 번역 : 출처 : 이걸로 번역 끗. 저도 나유타나 좀 해봐야죠... 정품 사놓고 한달째 방치라니 ㅇ<-< 그보다 쯔바이 온라인을 기대한다니, 야메룽다!(....) ■2회차부터가 진짜!? 파고들 요소 외, 속편의 가능성을 직격!――꽤나 많이 파로들 요소나 숨겨진 요소가 준비되어 있는데, 특히 추천하는 부분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나유타의 궤적』은 2회차부터가 진짜입니다. 새로운 캐릭터나 스테이지가 추가되기에, 보통 1회차만 하는 분도 꼭 2회차를 플레이 해 보셨으면 싶네요. 2회차부터 캐릭터 육성을 이어받아 플레이 가능하기에 꽤 편하게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회차 서반에는 이것저것 아껴가면서 플레이했으리라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