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와 glee 연출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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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이냐 오마쥬냐 보다는 "왜 실사의 연출은 애니메에서 그대로 쓸 수 없는가" 하는 문제를 다루고 싶다. ※1기 1화 : 러브라이브건 Glee이건 새로운 캐릭터를 소개하는 것이 그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둘 다 기존의 멤버들만으로는 부족하므로, 새로운 캐릭터는 뛰어난 능력을 지닌 것으로 묘사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런 새로운 캐릭터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동시에 새로운 캐릭터의 능력을 동시에 보여줄 방법이 필요하다. 그래서 택한 것이 바로 '훔쳐보기'이다. '훔쳐보기'를 통해, 긴장감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상 매체의 기본은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가 문제가 된다. 훔쳐 볼 때에는 꼭 1인칭 시점을 택하지 않더라도, 비밀스러운 작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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