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길들이기2 - 훌륭한 타임킬링 무비

Shae|2014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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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2 - 훌륭한 타임킬링 무비

Shae|2014년 8월 7일

총평: ●●●●○ 끝나고 남는 건 없지만 적어도 러닝타임 동안엔 빵빵 터지는 영화. 데이트에 추천.​​ 원래는 동경가족을 볼까 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좀 동적인 걸로 볼까 하여 선택한 영화. 전편도 봤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줄거리가 전혀 기억나지 않았으므로 그냥 배경지식이 없다고 해도 될 듯. 결말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그렇게 가볍기만 한 이야기는 아니다. 악당이 명확하고, 그 악당이 일으키는 갈등을 선한 주인공이 헤쳐나간다는 점에선 전형적인 권선징악 우화와 같다. 그러나 주인공에게 핸디캡이 있고, 현대인의 가치관을 어느정도 반영하여 우화의 기존의 틀을 깨려고 했다는 점에서는 높이 살 만 하다. 러프넛이 에렛의 근육을 보고 좋아하는 장면이나(그렇다, 삼각관계의 주인공인 V라인의 그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