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제조 중독이죠 (소녀전선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7년 5월 2일 |
어제도 언급했다시피 저는 덮어놓고 제조하다보니 거지꼴을 못 면하고 있습니다. 이야, 제조에 맛을 들려서 말이지요. 자원이 팍팍 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초반에는 4~5성을 뽑으려고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구하기도 힘든데다 편제 때문에 골 때리게 되니까요. 5성 뽑을 정성으로 M14나 스탠Mk2를 구해서 키우는게 더 효율적이지요. 특히 M14. 하지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5성을 뽑으려고 합니다. 일단 나오니까 기분이 째지거든요. 칸코레로 치자면 대형함 성공한 느낌? 한마디로 도박중독 상태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얻고싶은 애들을 얻기 위해 계속 돌리게 됩니다. 수오미, M99, 네게브가 제 목표지요. 이유는 귀여우니까(…) 걱정마세요. 게임은 즐기기 위해서 하는거잖아요? 저 역시 즐
'소녀전선' 플레이 중입니다.
By Tao's Blog | 2017년 7월 9일 |
- .....이 빅웨이브를 거스르지 못하고 플레이 중입니다. == 서비스 첫 날에 일단 게스트로 들어가서 플레이 했는데, 다시 시작할 때 구글 계정 연동시키니까 새로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실제로 플레이한 건 이틀째부터........== - 현재는 쉬엄쉬엄 플레이 중입니다. 지역도 이제 제4전역 플레이 중인 상황. 야간전은 별 생각없이 들어갔다가 첫지역 부터 완전 망하고 그 뒤로 안 가봤네요. 장비 셋팅을 완전히 맞추고 들어가야 할거 같은데 장비도 별로 없어서........== - 확실히 칸코레와 비교하면 편한 점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원정 다녀온 제대는 딱히 보급해 줄 필요가 없으며, 원정 다녀온 후 바로 같은 원정 보낼 수 있다던지 등등...... 뭐,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