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1. - 선발은 기대하지 말아야...

케이즈|2014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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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 선발은 기대하지 말아야...

케이즈|2014년 3월 11일

1. 이 팀 선발은 기대를 하지 말아야한다. 그래야 마음이 편하다. 날씨가 따뜻해져도 마찬가지이다. 2. 박병호가 없어도, 이택근이 없어도, 강정호가 없어도 한방이 무서운 팀이 되었다. '윤석민이 지금과 같은 활약을 보여준다면, 감독으로서는 이성열과 같이 상황에 맞춰서 쓸 수 있겠네요.' 3. 강지광은 이래저래 무서운 타자다. 비록 본게임에서는 퓨쳐스에서 시작하게 되겠지만 오늘 보여준 볼 넷 두개와 안타하나는 긍정적이었다. 게다가 2득점. 세번 나가서 두번 들어왔다. 투수출신이니 어깨도 좋고. 물론 외야 수비 경험은 좀 더 쌓아야할 것 같다. 4. 타선을 긍정적으로 보자면, 결국 타점은 본인들의 힘으로 먹었다. 장작은 상대가 쌓아줬지만 거기에 불을 못피우고 이닝이 넘어가는 경우도 왕왕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