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전력분석관의 부임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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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의 전력분석관 선임. 그래 그동안 바지 감독들을 열심히 비판하던 한국 언론이 무려 "대표팀" "차씨네 가문"이 되네 일제히 찬양 일색이다. 이거 이전 코치들은 바지 코치인가? 이 부분에 대한 꼼수를 K리그니까 비난하고 대표A팀이라 환영은 어느 이분법적인가? 이래놓고 한국축구의 근간은 K리그라는 말을 축구협회는 할 수 있는가? 언론사들은? K리그 구단들은 호구인가? 요 2주일간의 이걸 볼 때 대한민국 스포츠 언론의 일관성 없음이 드러나는 행보다. 이건 환영하는 건이 아니라 까야 한다. 차라리 통역으로 들어온다면 환영할 수 있지만 코치로 쓸 수 없는 자격증 소지자이니까 전력분석관으로 직함 달고 실제 업무는 코치. 눈가리고 아옹이라고 K리그 구단을 까던 언론들은 다 어디 가셨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