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강화 축제가 코 앞이라는 실감이 납니다 (+질문)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2년 12월 28일 |
요정 칠 BC도 없고 AP도 없어서 카드나 보려는데 3분간 통신에러ㅋ 아직 1시간이나 남았어 이 양반들앜ㅋㅋ 뭐, 여튼간에 축제가 코앞이니 얼음집 아서 분들께 질문이나 하려고 합니다. 4일차밖에 안된 초보라 아는게 없음 ㅇㅇ 사실 이런저런 팁이라던가 그런거 보면서 숙지는 했고, 실제로 플레이 하면서 이것저것 눈치껏 하고는 있습니다. 근데 이래저래 신경쓰이는게 있네요. 우선 덱을 몇 줄로 하느냐의 문제. 인자전에선 데미지 중시를 고려해서 6장 2줄로 하고, 요정전에선 체력과 데미지 둘 다 고려해서 9장으로 하는게 베스트인가요? 솔직히 요즘 친추가 거의 다 차있어서 요정 잡느라 인자전 할 일이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요정 숟가락 얹기도 바쁜데
[확밀아] 카나리아도 풀돌 확보 완료!!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3년 2월 26일 |
특이형 카나리아도 마지막 두 장을 확보함으로서 이제서야 풀돌 분량까지 다 모았습니다. 게다가 키라 카드까지 한 장 들어왔는데, 왼쪽에서 두번째가 키라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역한계돌파로 만렙까지 올리면 상당히 쓸만해질 것 같군요. 게다가 포클도 키라 한 장이 더 들어와서 키라만 총 두 장이 되었더군요. 제 경험상 쿠루밍에 비해 포클 쪽이 요정 카드가 나올 확률이 더 높은 것 같습니다. 문제는 장식품 이외에는 쓸모가 크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지만요;;; 그리고 점검 보상 가챠가 3장이나 들어와서 돌려보았는데, 제일 먼저 신규 카드로 제2형 크럭키가 나왔더군요. 무려 고양이귀 카드네요. 별로 쓸만하지는 않겠지만 귀여우니까 그냥 가지고 있을 생각입니다. ㅇㅅㅇ 또한 두번째로 특이형 메리가 나왔는데,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