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2일차 1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1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2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3편 두려움에 벌벌떨면서 비를 맞으며 청승맞게 걸어온 저를 반겨준건 김녕의 소금으로 가득찬 바다향기였습니다. 비가 내리는 까닭에 일출을 보면서 걷는 그런 낭만따위는 저에게 주어지진 않더군요. 이참에 오메가 사진도 도전해볼까했지만 역시나 전문 사진가도 기회가 잘 안찾아오는데 저에게 오는 행운은 없더군요. 김녕 너머 저멀리 풍력발전기들이 보입니다. 꽤 멀리 있음에도 눈으로도 그 움직이 눈에띌 정도이니 실제로는 어마어마한 크기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로 봤을땐 왠만한 아파트급이라서 더 놀랬습니다.ㅎ 애써 19코스를 제대로 걷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을 담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