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도쿄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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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도쿄 출장
출장이든 여행이든 멀리 갈 때에말로 함께하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이번 출장은 천박하고 무식하고 불평 많은 보스 때문에 정말 힘들었는데, 그나마 함께 간 동료들이랑 마음이 잘 맞아 시도 때도 없이 보스를 욕하며 임계점에 달한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이미 1년 3개월째 보고 있지만, 그럼에도 나는 보스를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곤 해! 내 평생 저렇게 덜떨어진 인간은 처음 보니까!!!!!!!!!이번 출장에서 역시 업무엔 1도 관심이 없고 쇼핑에만 열을 올리는 보스를 보며, 본인이 산 아디다스 운동화를 당장 환불하겠다며(처음에 운동화를 다이칸야마에서 샀는데 아오야마에서 더 싼 가게를 발견한 듯;;;;;;;;;;;;;;) 미팅 중인 직원 셋을 괴롭히는 보스를 보며, 운명이란 위대함을 깨달아야 했지. 착하게 산다고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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