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카나리아도 풀돌 확보 완료!!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3년 2월 26일 |
특이형 카나리아도 마지막 두 장을 확보함으로서 이제서야 풀돌 분량까지 다 모았습니다. 게다가 키라 카드까지 한 장 들어왔는데, 왼쪽에서 두번째가 키라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역한계돌파로 만렙까지 올리면 상당히 쓸만해질 것 같군요. 게다가 포클도 키라 한 장이 더 들어와서 키라만 총 두 장이 되었더군요. 제 경험상 쿠루밍에 비해 포클 쪽이 요정 카드가 나올 확률이 더 높은 것 같습니다. 문제는 장식품 이외에는 쓸모가 크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지만요;;; 그리고 점검 보상 가챠가 3장이나 들어와서 돌려보았는데, 제일 먼저 신규 카드로 제2형 크럭키가 나왔더군요. 무려 고양이귀 카드네요. 별로 쓸만하지는 않겠지만 귀여우니까 그냥 가지고 있을 생각입니다. ㅇㅅㅇ 또한 두번째로 특이형 메리가 나왔는데, 이건
확밀아로 읽는 아발론 연대기(9)
By 먹으면 큰일납니다 | 2013년 1월 5일 |
※본 포스팅은 북스피어의 '아발론 연대기'를 기반으로 합니다.※카드 이미지는 모두 이곳에서 가져오고 있습니다. 카두엘에서 대연회가 벌어지고 있을때 갑자기 연회장에 한 기사가 난입합니다.그는 아더를 모욕하고서 나를 이길 자가 있다면 숲으로 오라고 호언장담을 합니다.그리고 그는 귀네비어를 데려갑니다. 갑작스러운 사태에 모두가 멍해져있을때 혈기왕성한 케이가 제일 먼저 왕비를 데려오겠다며 뛰쳐나갑니다.가웨인은 그가 보데마구의 아들인 멜레아간트임을 알아보며 자신 역시 나서겠다고 합니다.숲의 가장자리에는 케이의 말만이 배회하고 있었습니다.이때 우연히 가웨인은 란슬롯을 만나지만 금방 헤어지게 됩니다.란슬롯은 그로부터 갖가지 기적과 모험을 겪으면서 마침내 보데마구왕의 나라인 고르에 도착하게 됩니다.점잖고 보데마구는 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