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다By 딱히 없습니다 | 2014년 6월 1일 | 여행을 다녀오면 가방이 무거워야 하는데 많은 양의 짐을 덜어내고 왔다. 공항버스에서 내리면서 이렇게까지 아쉬웠던 것은 처음이다. 그래도 반가워,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