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저리 하루 하루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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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저리 하루 하루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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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에는 딱히 할 말도 없고 쓸 것도 없습니다. 뭐라도 고민해서 쓰면 되긴 하는데요. 굳이 그러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에세이같은 경우에는 개인적인 건 위주인데요. 2. 너무 노멀하게 살고 있나봅니다. 누구를 만나는 것도 아니고요. 그러다보니 에피소드가 없나 봅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 건 있습니다. 3. 그다지 결과가 아직은 좋지는 못하는데요. 매일같이 오전 1시간 정도는 트레이딩을 하고요. 이런 건 보통 젊을 때 시작하던데요. 하다보니 이제서야 하고 있네요. 4. 다 잃어도 된다는 생각으로 10만 원 갖고 합니다. 이리저리 좌충우돌하면서 하고 있네요. 한지는 한 달정도 된 거 같은데요. 아직까지는 9만 원 이하로 내려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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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 위대함의 무게 읽은 후 오타 정보 및 느낀 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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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 위대함의 무게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MLB 메이저리그 야구는 1990년대 중반부터 좋아하기 시작했고 2002년 정도부터 광적으로 좋아했던 입장에서 롱고리아 선수처럼 아는 선수들이 많이 나와서 반갑기도 했고 ㅎㅎ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한 챕터씩 뚝딱 뚝딱 읽었습니다. 추천의 말에 야구야구 김형준입니다 ㅎㅎㅎ 늘 반갑고 커리어 마지막까지 더 멋진 모습으로 활약하길 응원하는 류현진 선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야구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클레이튼 커쇼의 1 2 3 투구폼에 대해서는 다들 알고 계실 테고.. 다섯 번째 날.. 이건 5일 야구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5선발 5일 주기 등판 관련한 예민한 루틴에 대한 이야기라는.......

자작시 에세이 ㅡ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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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꽃에 꿀이 없다면 벌이 머물 이유가 없듯이, 사람에게 따뜻함이 없다면 누구도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꽃에 향기가 없다면 나비가 날아들지 않듯이, 사람에게 사랑이 없다면 곁에 머물러 줄 이도 없습니다. 꽃이 시들어가면 벌과 나비가 떠나가듯이, 마음이 메말라 가면 사람도 하나둘 멀어져 갑니다. 늘 싱그럽게 피어나 따뜻한 향기를 머금은 꽃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강물은 스스로를 적시지 않고, 나무는 스스로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습니다. 꽃이 자신을 위해 향기를 내지 않듯, 우리는 서로를 위해 존재합니다.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곳, 나의 작은 온기.......

한국 에세이) 여자인데요, 집수리 기사입니다 + 내향인의 도쿄

한국 에세이 여자인데요, 집수리 기사입니다 + 내향인의 도쿄 안형선, 조원지 는 제목이 흥미로워 보여서 빌려 온 책이다. 예전에 읽었던 랑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싶었는데, 예상이 맞았다. 그 책보다 그림이 훨~씬 많아서 더 쉽게 읽을 수 있어 편했다는~ 어려서부터 장난감 분해를 좋아했던 저자는 결국 여성 수리 기술자가 되었다고 한다. 본인이 집수리를 받았을 때 느꼈던 불편함을 개선하여 국내 최초 여성 집수리 서비스 업체를 만드셨다네? 나도 결혼 전에 혼자 살았던 시기가 길었기에 너무 공감이 되었다. 생각해 보면 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