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이즈 킹덤By 대체로 무해함 | 2013년 2월 24일 | 이 깜찍한 아이들을 어떡하지? ㅋㅋ 완벽한 어른들을 위한 영화. 사랑을 하려면 이들처럼! 솔직히 부럽더라. 용기와 사랑에 대한 실천력. 교회 첨탑에서 샘의 멘트. 멋졌어. 이제 OST를 찾아 들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