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NXT Takeover:Rival Live Review
By The Indies | 2015년 2월 12일 |
프리쇼 진행중~~~ 1. Hideo Itami vs. Tyler Breeze 타일러 브리즈가 먼저 달려드는 이타미를 노련하게 이용합니다.이내 이타미의 코너 런닝 포어암! 화끈한 키친싱크 후 PK킥을 작렬하는 이타미입니다!! 이타미의 카운터 점핑 킥! 킥을 연타하는 이타미. 브리즈가 코너로 달려오는 이타미를 보고 에이프런으로 피합니다. 브리즈의 가슴팍을 걷어차는 이타미! 브리즈가 링 밖으로 빠져나와 이타미의 왼쪽 다리를 잡고 에이프런에 내려칩니다. 브리즈가 이타미의 왼쪽 다리를 계속 공격하는 전략을 쓸듯합니다. 브리즈가 이타미를 점핑 니 어택으로 코너쪽에 밀쳐냅니다. 내브리즈가 다시 링밖으로 나가서 링포스트를 이용한 피겨포를 겁니다! 이어 링 안으로 들어가 변형 데스락으로 이타미의
아웃사이더즈 엣지(Outsider's Edge) - 스캇 홀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3년 1월 15일 |
접수자 : 릭 스타이너 참 아쉬운 선수죠. 그놈의 알콜이 뭔지...성깔이 뭔지ㅠㅠ 그래도 케빈 내쉬는 계속 업계 쪽에서 일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스캇 홀에 대해서 들리는 소식은 아무것도 없네요. 가장 최근에 들은 뉴스도 아마 만취해서 여자친구의 목을 조르다가 체포되었다는 소식같았는데-_-;;;;; 그래도 WCW나 레이져 라몬 시절을 보면 하드웨어가 참 좋았어요. 경기도 나쁘지 않았었고- 특히 이 경기는 스캇 스타이너가 릭 스타이너를 배신하는 경기였던지라 더 재미있게 본 듯. 여하튼 스캇 홀은 알콜만 아니었다면 지금도 무언가 하고 있지 않았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드는 레슬러입니다. 이 기술도 참 좋아해요. 옛날에 모데카이가 들고 나온 것은 영 그렇고, 헤르난데즈의 보더 토스 정도는 되어야 좀 비교가
2016년 9월 20일자 SmackDown 리뷰(1)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9월 21일 |
로스터 수에 비해 재미가 더 있는 스맥다운! 이번 스맥다운도 시작하겠습니다!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쉽 계약식 이번 주의 오프닝은 베키 린치와 알렉사 블리스 간의 신경전이 오갔던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쉽 계약식이 있었습니다. 대니얼 브라이언이 베키와 블리스를 연달아 소개를 하면서 계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알렉사 블리스가 베키에게 챔피언의 자격이 없다고 비난하자 베키 린치는 챔피언의 자격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지만 베키 린치는 챔피언의 자리를 위해 온갖 노력을 했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블리스가 베키를 반짝 스타라고 폄하합니다. 그리고 계약서에 서명을 하는 척 베키 린치를 공격하고 물러나는데 정신차린 베키 린치가 알렉사 블리스를 공격합니다. 하지만 알렉사 블리스는 잽싸게 도망치고 베키 린치는 계약서에 사인
PROGRESS Chapter 66 "Mardi Graps" 리뷰
By The Indies | 2018년 4월 20일 |
1. 그리즐드 영 베테랑스(잭 깁슨 & 제임스 드레이크) (C) vs. 무스타쉬 마운틴(타일러 베이트 & 트렌트 세븐) - ***1/2 제임스 드레이크 그리고 특히 잭 깁슨처럼 팬들에게 '열렬히' 미움받는 악역들은 긴 선/악 다이나믹의 경기에서 보통 더 빛이 납니다. 실제로 이 두 선수가 더 잘하는 것도 10분 내외의 짧은 스프린트 형식의 경기보다는 20분 정도의 경기로 확실히 악역으로써 경기를 주도해나가는 운영인데요, 생각보다 너무 쉽게 무스타쉬 마운틴이 무너지기도 했고, 그리즐드 영 베테랑스의 경기주도도 길지 않았던 나머지, 짧게 느껴지는 경기였습니다. 레슬매니아 주말이라는 축제분위기 때문인지(?) 오히려 평소보다 힘을 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2. 윌 오스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