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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소더버그, 채닝 테이텀, 루니 마라의 <사이드 이펙츠> 포스터 공개
스티븐 소더버그의 신작은 이미 알려진 것처럼 , 에 이은 채닝 테이텀과 3번째로 찍는 범죄 스릴러 드라마 예요. 채닝 테이텀 때문에 궁금한 영화는 아니고 순전히 루니 마라 때문이죠. 이 연약하고 청순한 여배우에게서 데이빗 핀처가 정반대의 이미지인 (2011)의 아웃사이더 천재 해커 '리스베트'를 맡기고 난 다음부터 벌써부터 여러 감독들이 이 여배우에게 거는 기대치의 방향이 달라진 것 같아요. '사람들은 가장 나쁜 방식으로 나아지려고 한다'는 포스터의 문구처럼 루니 마라가 그려내는 우울증 걸린 여자의 고군분투는 어떨까요. 최근의 소더버그의 영화적 특징이라면 할리우드의 고전적 방식으로 풀어내는 드라마에 현대 자본주의 사회가 앓고 있는 문제들을 교훈의 방식으로 끝맺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번에는 우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