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롯데 감독 취임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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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애초에 우승할만한 전력의 팀이 아닌데 왜이리 감독을 가는지 모르겠다. 2. 양감독에 대해서는 글쎄다, 지겨운 준플옵 패배의 고리를 끊기는 했는데 그게 상대보다 잘해서라기 보다는 상대 감독이 초짜라는 점이 더 크게 작용했다고 보는 입장에서 딱히 좋은 감독이었는지는 모르겠다. 뭐 이대호, 장원준 없어지고도 선방한점은 잘한 점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정규시즌 막판에 그 난리를 생각해보면... 아 복잡하다. 3. 김시진 감독의 투수 육성능력에 대해 기대감을 가진 꼴리건이 제법 있었는데 그냥 마음을 비우라고했다.(근데 투수보다는 지금 야수진이 더 급할텐데?) 4.신임감독에 대한 기대치는 4위권만 수성하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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