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뭔가 싶기도 하고(...)
By 포도주스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에도 그렇고..(!?) | 2012년 9월 8일 |
![이건 뭔가 싶기도 하고(...)](https://img.zoomtrend.com/2012/09/08/e0073139_504a961987e83.jpg)
애니밸리와는 살짝 동 떨어진 주제이긴 합니다만, 서유리 씨 본 직업이 어찌됐든 '성우'라는 점에서 이쪽으로 돌려봅니다. 루리웹에서 본 페북 스샷을 보면 출연 제의를 받아서 출연하는 거라고 하는데 말이죠. 뭐, 본인이 본업에서 기량을 상당히 갖추고 다양한 영역에 활동하는 건 말리지 않겠습니다만(본래 던파걸이었다는 점도 있고) 대다수 성덕들의 중론은 '아직 많이 모자르다.'거든요. 물론 가끔 출연하는 건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요새 들어서 빈도가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아요. 요새 대원쪽에서 일감이 별로 없다는 것도 크게 작용하긴 하지만, 글쎄요. 일단 '성우'라면 그나마 있는 작품들에 추가로 캐스팅되기 위해서 좀 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물 건너도 하나만 하는 성우
게임·방송·연예, 모두가 '서유리'를 원한다!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2년 12월 22일 |
![게임·방송·연예, 모두가 '서유리'를 원한다!](https://img.zoomtrend.com/2012/12/22/d0104410_50d4f8ee6485c.jpg)
위) 성우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포텐 터진' 서유리 게임과 방송을 통틀어 최근 성우 겸 연기자 서유리의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다. 서유리는 지난 2008년 대원방송 1기 성우 출신으로, 현재 애니메이션과 게임 여기에 방송활동(공중파, 종편, 인터넷 방송)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를 만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최근 tvN의 'SNL 코리아'에 미녀대열로 합류해 빼어난 미모와 방송 센스로 인지도도 차츰 넓혀가고 있다. 이 같은 관심이 갑작스러운 스포트라이트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녀는 데뷔 4년간 꾸준히 스케줄을 소화해왔다. 다만 이런 노력이 2012년 하반기 들어 진면모를 들어냈을 뿐이다. 숨겨진 잠재력이 터진다는 의미의 '포텐터지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이다. 그녀의 인기 요인으로는 목
프야매 여신 카드깡이벤트 실황...
By 카레의 세계정복 베이커리 | 2015년 4월 15일 |
1. 여신의 케이크 공격. 슬픈 웃음을 띄는 매갈 고민중인 쿠마 협상이 늘어난 여신 2. 쿠마-> 케이크값 내놔라. 쿠마-> (매표소) 과장되었으니 과장 진급 축하턱 쏴라. 3. 별풍선 555개 터짐. 4. 위시리스트는 ex건창이지만 엠건창이 나와도 준다는 것 같다. 5. 서유리 : 난 엔씨팬인데 왜 넥센이 위시냐 ㅡㅡ 매갈 : 내맘임코스트가 무난히 평이한 수준이라 함... 6. 서유리 : 2년간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고작 2년동안 1천만 더주냐? 매표소 : ㅡㅡ 4390만 피티임. 이러지마셈.(묵묵부답) 4397만피티 7. 서유리 : ㅡㅡ; 비타500이 너무 강적이라 힘들거같은데 꼴랑 S 10장임? 너무한 거 아닌가? 매표소 : (말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