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헤이미치 프리퀄 제작 확정 시리즈 순서 (판타지 영화)
By 리쓰남의 영화수목금 | 2024년 6월 8일 | 영화
<헝거게임:더 파이널> 오락적으로는 덜하지만 진한 여운을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15년 11월 24일 |
원작은 아직이지만(곧 읽어볼 예정), 제니퍼 로렌스를 최고의 배우로 만들어준 디스토피아를 구하는 여성 히어로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그 마지막 <헝거게임:더 파이널>을 감상하고 왔다. 쇄뇌당한 피타에 대한 이야기에서 시작하여 독재자 스노우 대통령을 무너뜨리기 위한 마지막 캣니스 일행의 헝거게임이 지뢰밭 캐피톨 도시에서 가슴을 조이게 하며 펼쳐졌다. 탐욕과 권력과 이기심으로 상징되는 독재자와 도시를 처단하고 자유를 찾는 과정의 블록버스터적인 화려한 액션이 이번에도 다양한 스릴과 서바이벌의 무서운 사투와 현대사회의 필요악이 된 미디어란 요소로 다뤄지고 있어 오락적으로 보는 재미가 있었다. 그렇지만 이전의 자극적으로 치닫는 액션의 비중이 덜해지고 대신 원작의 3편을 둘로 나눴던 바로 전편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007
By DID U MISS ME ? | 2021년 1월 17일 |
다들 별로라고 하는데 나는 졸라 재미있게 봤다. 시리즈 내에서는 3편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작품. 이후 마법 세계 공무원이 되는 데이빗 예이츠가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기도 하다. 이 시리즈 외에는 그의 다른 연출작을 제대로 본 게 없었기 때문에 어떤 스타일의 감독일지 완벽히 의문이었는데, <불사조 기사단>부터 <죽음의 성물> 연작까지 보고나니 그냥 채도 낮고 어두우면서도 차분한 영화 잘 만드는 사람인 것 같음. 그리고 그 차분한 톤이 이번 이야기의 결과 꽤 잘 맞는다. <불사조 기사단>은 '해리'의 내적 갈등이 쌓이고 또 쌓이다가 결국엔 폭발하는 에피소드이기 때문. 그 누구도 믿어주지 않는 상황에 처해 거짓말쟁이로 몰린 소년의 학교 생활이 험난하기만 하다.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 세상에 사랑의 불꽃을 쏘아올리다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3년 1월 17일 |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미국 / The Hunger GamesMOVIE액션감상매체 BD THEATER2012년 즐거움 50 : 20보는 것 30 : 17듣는 것 10 : 5Extra 10 : 547 point = 기대치가 조금 있었지만 정작 보는 것은 조금 나중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재미가 없었다는 점은 좀 아쉬웠지요. 사실 조카들 때문에 3번이 봐야했던 친구의 입장을 생각하면 저는 다행이라고 하겠지만요. 아무래도 <해리 포터> 이후에 다양성있는 아동드라마, 판타지에 대한 접근도가 쉬워진 것은 사실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이 작품을 보고 나니아는 훌륭한 작품이었구나 라고 말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이 작품은 4부작을 기준으로 제작된 드라마 중 첫 발단을 그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평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