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인 서울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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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인 서울 (2023년)
스포일러 있습니다. 어제 [싱글 인 서울]을 봤습니다. 그리고 학창 시절 항상 홀로 다니던 친구가 생각이 났습니다. 싱글이 좋다던 친구, 그러나 사회 나와서 만나게 되었는데... 친구들 중에서도 빨리 결혼을 했더군요. 결국 싱글이 좋아서 홀로 다녔던 것이 아니었던 것인데요. 그 친구도 영화의 주인공처럼 다사다난한 경험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차라리 싱글이 낫다는 생각을 했을 것 같은데... 일단 영화는 장르에 본분을 다하고 있는데요. 당연히 로맨틱 코미디의 필수 요소인 달달함을 요소요소 구비하고 있습니다. 달달하기 위해 보는 것이 로맨틱 코미디이니 오케이... 거기에 잘생긴 남자 주인공과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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