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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히어 컴스 더 붐
1. 오늘 아침에 괜히 일찍 일어나진 김에 케이블에서 해주는 영화를 봤다. 2. 케빈 제임스는 최근 개봉했던 픽셀에서 대통령 역을 했던 게 우리나라에 정식 개봉된 영화로는 처음(단역 빼고)이 아니었나 싶다만, 폴 블라트에서는 상당한 재미를 줬던 코미디언이다. 3. 하지만 영화를 보기로 결심한 건, 샐마 헤이약 때문. 여전히 매력적이다. 4. 영화는 쏘쏘. UFC가 마음 먹고 밀어줬다는 게 팍팍 티가 나는데, UFC176 현장에서 찍었던 덕인지 관중들의 현장감이 엑스트라로는 재현할 수 없을 정도로 생생해 보였다. 4-1. 다만 실전에서 그 정도 얻어터졌으면 심판이 진작에 시합을 중단시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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