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영화 '훌라 걸스'이 인연으로 이와키 시를 PR. '제 2의 고향입니다!"
By 4ever-ing | 2015년 3월 5일 |
![아오이 유우, 영화 '훌라 걸스'이 인연으로 이와키 시를 PR. '제 2의 고향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3/05/c0100805_54f80ddd99630.jpg)
여배우 아오이 유우가 2일, 도내에서 열린 후쿠시마 현 이와키 시의 부흥 응원 관광 캠페인 PR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와키 시에서는 영화 '훌라 걸스'에서 주연을 맡은 아오이을 이미지 캐릭터에 기용한 관광 캠페인 '지금! 이와키'을 실시 중. CM 촬영을 위해 8년 만에 해당 시를 찾았다는 아오이는 "처음의 장소만 생각합니다."고 회상하며 "정말 좋은 곳, 사람의 아름다움과 씩씩함, 힘이 있습니다. 살고 계신 분들도 이와키시를 소중히 생각해주는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자세를 밝혔다. 또한 이벤트는 시의 캐릭터 훌라 아저씨도 달려와 아오이는 활짝 웃으며 기뻐했다. 2006년에 전국에 공개된 '훌라 걸스'는 이와키 시의 스파 리조트 하와이언즈를 무대로 한 작품. "
「 아즈미 하루코는 행방불명 」 아오이 유우 × 타카하타 미츠키 :
By 덕후 | 2018년 11월 5일 |
아즈미 하루코는 행방불명(재패니스 걸스 네버 다이)アズミ・ハルコは行方不明 감독 : 마츠이 다이고출연 : 아오이 유우, 타카하타 미츠키, 이시자키 휴이, 타이가, 하야마 쇼노일본 평점 : 2.6 (5점 만점)일본 개봉일 : 2016년 12월 3일 아오이 유우가 2008년의 백만엔걸 스즈코 이후의 단독 주연을 맡은 영화로 야마우치 마리코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이색 걸즈 무비. 교외의 마을에서 일어난 독신 OL의 행방불명 사건을 계기로 30대 여성의 삶을 부각시켰다. 지방 도시 거주로 27세 독신인 회사원 아즈미 하루코 (아오이 유우)는 부모님집에서 부모와 고령의 할머니와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할머니의 간호로 짜증을 내기 일쑤인 엄마가 뿌리는 위험한 분위기가 감도는 집은 그녀에게
이 만화가 대단해!
By 나의 목소리 | 2018년 12월 2일 |
-일본에서 방영 중인 <이 만화가 대단해!>매화 마다 배우를 한 명씩 찾아가 그 배우가 만화화 하고 싶은 작품을 듣고 그 작품 속 캐릭터에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담아낸다. 마지막엔 만화 속 장면과 배우의 연기를 합친 짤막한 콩트같은 작품 한편이 공개된다. 여기서 매화 마다 배우를 찾아가는 나레이터 역할을 맡은 사람이 아오이 유우다. 나는 아오이 유우를 보고 싶어서 이 프로그램을 본다. 그리고 배우들을 찾아가 나름의 연기론과 생각을 듣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국내에서는 '도라마 코리아' 라는 사이트에서 이 프로그램을 정식 수입해 서비스 해주고 있다. 국내 기준으로 현재 8화까지 업로드 되어 있다. -확실히 생소한 포맷의 방송이다 보니 초반엔 여러모로 어색한 부분이 많다. 하지만 뒤로 갈
[하나와 앨리스] 사춘기라는 찰나와 영원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3월 10일 |
이와이 슌지는 러브레터로 제일 잘 알려져있지만 한 편도 제대로 보진 못했었는데 재개봉 열풍에 일정에 맞아 하나와 앨리스를 골랐네요. 러브레터때문인지 정극같은 로맨스 영화로만 알고 있던 이와이 슌지의 연출이 이렇게나 재기발랄하다니~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라 다양한 작품들을 둘러보고 싶게 만들어 줘서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에 개봉한 라스트레터도 약간 그런 느낌이 같이 들어서 마음에 들더군요. 만들어진 기억상실증과 거짓말, 우정과 사랑의 혼돈과 카오스가 난무하는 와중에 핸드헬드나 과감한 연출들이 잘 어울려서 좋았던~ 사춘기라서 허용되고 느낄 수 있는 풋풋함이 향수를 자극하는데 아오이 유우와 스즈키 안, 카쿠 토모히로의 조합은 진짜 ㅜㅜ)b 호불호는 있을만해도 추천할만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