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ok of Henry"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7월 23일 |
이 작픔의 감독은 콜린 트래보로우 입니다. 쥬라기월드 감독으로 최근에 매우 잘 잘려지게 된 감독이죠. 하지만 쥬라기월드 이전에는 주로 작은 영화를 만든 사람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게 본 영화인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 이라는 작품을 만든 사람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으외로 작은 영화에서도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 상황이기 때문에 이 영화에 관해서 더 기대를 하게 된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만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개봉을 할 수 있을 것인가는 좀 걱정되기는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음험한 매력이 있긴 하네요.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이 개봉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5월 15일 |
솔직히 이 작품이 나왔을 때 정말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워낙에 잘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던데다, 가장 최근의 극장판이 욕을 바가지로 처먹었으니 말입니다. 심지어는 국내 개봉도 못 할 거라는 이야기도 있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나오는 것 자체가 상당히 기대가 되는 부분들이 있기는 했습니다. 게다가 이 작품은 나름대로의 구도가 정말 잘 잡혔다는 소문 역시 같이 돌기도 했고 말입니다. 아직까지 전모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일단 5월에 개봉한다고 하니 기대를 걸어야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어떤 면에서는 올해 최고 기대작중 하나입니다.
"더 탱크 KV-1 vs 팬저" 라는 작품이 개봉 하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22일 |
솔직히 저는 이 작품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 작품을 알게 된 이유가 무척 간단한데, 포스팅감을 다시 더 예치 해 놓아야 하는 시기가 되었고, 그 상황에서 아무래도 발견하게 되는 영화들이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렇기 때문에 기대도, 걱정도 하지 않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미묘하게 생각하는 것도 없구요. 그냥 이런 영화가 있으니 포스팅 해야겠다 수준으로 가는 겁니다. 아무튼, 러시아 영화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신나 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