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무허가 다방> 단독 취재
By 오늘의 딩굴 | 2013년 8월 30일 |
![<브루클린 무허가 다방> 단독 취재](https://img.zoomtrend.com/2013/08/30/c0199343_521f56f0a857e.jpg)
저번 <바리스타 장씨의 브루클린 아포가토>편의 바리스타 장씨께서 홈까페를 꾸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뉴욕에 돌아온지 얼마 안되어 보고싶은 얼굴들고 보고 맛난 음료도 시음해볼 겸 맨하탄에서 브루클린 로리머역으로 떠났다. 맨하탄 유니언스퀘어에서 지하철 L 라인을 타고 단 10분만에 도착하는 브루클린이지만, 지하철에서 나오는 순간 맨하탄에서는 잘 찾을 수 없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브무다의 매력중 하나이다. 로리머역에서 나와 5분도 채 안되어 바리스타 장씨, 아니 장사장님의 집 그리고 까페인 '부르클린 무허가 다방'에 도착했다. 브무다 실내 세팅. 가끔 무허가 다방의 무보수 알바, 미리양을 만나볼 수 있다. <장미진이 만든건 신뢰할 수 없다는 너를 위한 밖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