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엑스포를 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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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를 다녀온 소감

이런 날에 이런 곳에 가는건 미친 짓인 줄 알면서도, 다들 오더라. 물론 우리 가족도 알면서도 갔습니다만, 역시나 리얼 미친 짓이었습니다.야 지져스 오우 홀리...사람이 얼마나 왔냐면, 하루종일 받는 로봇관의 예약이 마감되는데 걸린 시간이 약 13분이었습니다. 게가다 모바일 앱은 에러가 났으니 아마도 현장에서 예약하는 그 기계로만...와 진짜. 사람이 리얼...모든 식당이 다 줄을 한참 서야 밥을 먹고...아쿠아리움을 비롯한 몇몇 인기있는 관은 완전 예약제로 돌아가기에 이르고저녁 여섯시 이후의 프리타임이 되어도 로봇 뭐시기는 사람이 끊이질 않더라고 합니다. 전 국제관에서 도장이나 모으고 있었음. 묘하게 콜렉터의 혼을 자극하더군요.개인적으로 어디냐 거, 까티인가 하던 2d의 여캐를 고용한 홍보방식을 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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