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오닉 워 보드게임, 선셋 오브 워털루 1차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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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오닉 워 보드게임, 선셋 오브 워털루 1차 플레이 후기.
구입과 번역은 애저녁에 마쳐 뒀었습니다만 같이 할 사람과 시간이 마땅치 않아 한동안 구석에 방치해 두고 있던 선셋 오브 워털루. 그러다가 일전에 어떻게 상황이 맞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관계로 간략히 기록을 정리해서 남겨봅니다. 사진이 많아 스크롤이 기니 주의를. 초기 배치상태. 크악크악님(붉은남작님)이 프랑스군, 제가 영연합군을 담당했었습니다. 단순히 유닛의 칩수만으로 따지면 영연합군이 약간 더 많지만, 이건 소규모 분견대를 반영해서 포함한 것이다 보니 실제 전력지수는 역사상의 전력비와 비슷하게 나옵니다. 프랑스군은 사실상 공격으로 전술이 한정되는 대신 그에 맞게 초반부터 병력이 집중되어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만 전 전선을 압박하기에는 전력이 다소 부족하기 때문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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