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살아있길 잘했어요...클레멘타인2라니 ㅋㅋㅋ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4년 11월 13일 |
.... 낚시냐 아니냐는 모르겠는데 중간 섞여있는 꽁지머리에서 서...설마!!를 외쳤습니다. 근데 여러가지 정보로 보면 뭔가 조잡해서 팬 메이드가 아니냐는 이야기도.... 만약 개봉되면 인터스텔라는 편하게 볼수 있을거 같네요
블레어 위치 - 공포감은 좋지만, 문제가 있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1월 26일 |
![블레어 위치 - 공포감은 좋지만, 문제가 있는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6/11/26/d0014374_580b86c1b23ad.jpg)
이 영화도 상당히 빠르게 개봉일정을 잡았습니다. 솔직히 이미 해외 평가가 상당히 갈리는 편이고, 심지어는 제가 좋아하지 않는 방향으로 칭찬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 영화를 피해가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그냥 맘 놓고 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어디로 가건간에, 무서운 면만 잘 해주면 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 덕분에 또 다른 나름의 고전을 보게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 이전까지 블레어 윗치를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제가 공포 영화를 본격적으로 보게 된 시점이 파라노말 액티비티 이후이고, 그 이후에도 솔직히 공포영화의 예전 작품들을 찾아 보겠다는 생각을 거의 안 하고
"The Intruder"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13일 |
이런 작품의 경우에는 정말 대충 뒤지다가 발견한 케이스 입니다. 사실 다른 작품을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TV용 시리즈물인 데다가, 유튜브 오리지널이다 보니 그냥 넘어갔죠. 어쨌거나, 이 영화는 매우 전형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다 보니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남자 배우는 알아보겠던데, 해당 배우를 올모스트 휴먼 이라는 작품에서 본 바 있기 때문입니다. 그 때 의외로 괜찮은 연기를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고 말입니다. 남에 집에 들어온 무시무시한 침입자 라는 설정은 정말 자주도 나오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이런 작품은 너무 전형적이라서 말이죠;;; 할 말이 없어요.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위한 여행, "Philomena"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0월 24일 |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위한 여행, "Philomena"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10/24/d0014374_525b8d8b03c42.jpg)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기대 하고 있기도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이 영화를 걱정하고 있기도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기대할 만한 것들을 상당수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유독 애매하게 다가온다고 생각하는 배우인 스티브 쿠건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스티브 쿠건을 좋아하는 분들은 꽤 많은데, 전 이 배우가 원래 가진 이미지가 웬지 별로 좋지 않더군요. (제 취향인지는 몰라도, 보면 볼 수록 느낌이 안 산다라는;;;) 어쨌거나 연기는 잘 되는 배우이니 한 번 기대를 걸어봐야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제가 직업 특성상 멀티 모니터를 쓰고 있는데, 지금만큼 고마울 때가 별로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