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아이 감상문
Post
원문 보기 →날씨의 아이 감상문
스포일러 많습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제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를 개봉 당일에 타치카와 시네마 시티에서 보았다. 공교롭게도 전날 울려라! 유포니엄: 맹세의 피날레를 본 곳이라서 극장에 들어가면서 오묘한 기분에 휩싸였는데,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비가 내리던 도쿄의 하늘이 개인 것을 보고 다시 오묘한 기분에 휩싸이기도 했다. 각설하고, 내가 영화를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올린 작품은 2004년에 나온 였다. 내가 를 떠올린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먼저 주인공인 히나의 능력(비를 맑음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세계의 존망과 연결되어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