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ruder"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13일 |
이런 작품의 경우에는 정말 대충 뒤지다가 발견한 케이스 입니다. 사실 다른 작품을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TV용 시리즈물인 데다가, 유튜브 오리지널이다 보니 그냥 넘어갔죠. 어쨌거나, 이 영화는 매우 전형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다 보니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남자 배우는 알아보겠던데, 해당 배우를 올모스트 휴먼 이라는 작품에서 본 바 있기 때문입니다. 그 때 의외로 괜찮은 연기를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고 말입니다. 남에 집에 들어온 무시무시한 침입자 라는 설정은 정말 자주도 나오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이런 작품은 너무 전형적이라서 말이죠;;; 할 말이 없어요.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위한 여행, "Philomena"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0월 24일 |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위한 여행, "Philomena"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10/24/d0014374_525b8d8b03c42.jpg)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기대 하고 있기도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이 영화를 걱정하고 있기도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기대할 만한 것들을 상당수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유독 애매하게 다가온다고 생각하는 배우인 스티브 쿠건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스티브 쿠건을 좋아하는 분들은 꽤 많은데, 전 이 배우가 원래 가진 이미지가 웬지 별로 좋지 않더군요. (제 취향인지는 몰라도, 보면 볼 수록 느낌이 안 산다라는;;;) 어쨌거나 연기는 잘 되는 배우이니 한 번 기대를 걸어봐야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제가 직업 특성상 멀티 모니터를 쓰고 있는데, 지금만큼 고마울 때가 별로 없더군요.
"클로버필드 10번지"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8월 13일 |
!["클로버필드 10번지" 블루레이를 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8/13/d0014374_57aeec67da8bf.jpg)
결국 클로버필드 DVD에 이어, 이번에는 클로버필드 10번지 블루레이를 사게 되었습니다. 거의 나오자 마자 샀으니 약간 상황이 다르기는 하지만 말이죠. 스틸북이 정말 역대급으로 잘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저는 관리가 잘 안 되어서 말이죠;;; 결국 일반판으로 샀습니다. 내용 설명이 좀 묘한데, 홍보문고가 같이 섞여 있더군요. 디스크는 정말 썰렁한 편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여주인공이 장식 했습니다. 서플먼트는 양이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질이 꽤 좋은 편이었습니다.나름 볼만한 매력이 있었죠. 음성해설 역시 알차고 말입니다.
추억의 마니 - 외로운 사람의 심리를 파고드는 작품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22일 |
![추억의 마니 - 외로운 사람의 심리를 파고드는 작품](https://img.zoomtrend.com/2015/03/22/d0014374_54e9d4e7cd4a1.jpg)
한달에 최소 한 번은 애니메이션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즐거운 일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이번주만큼 독특한 영화를 찾는 상황에서 다른 한 편으로는 오랜만에 애니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게다가 지브리의 작품이고 말입니다. (문제는 이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가구야 공주 이야기는 제 취향이 아니었다는 점 정도인데, 이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은 또 아니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오프닝을 두번째 쓰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그렇지만, 이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사실 이 문제의 핵심은 이번 리뷰를 작성하는 곳이 제 사무실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사무실에서는 문서에 암호를 걸어놓고 있고, 문서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