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빼고 쓸개빼는 K리그 30주년. 세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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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가 30주년이라는 타이틀을 가졌지만 씁쓸합니다. 특히 이번 올스타전에서의 여러 파행은... 이게 뭐냐? 라는 소리 이상 이하도 안나오는군요. K리그는 한국 대표팀의 젖줄, 이라는 것이 말 그대로 '선수만 보내라. 모든건 대표팀이다' 라는 거 외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건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벌였을 때 보다 더 리그의 격을 왜 연맹 스스로가 떨어뜨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K리그에서 현재 뛰지 않는 선수들이 왜 선수로 나와야 합니까? 챌린지와 클래식이 맡붙으니 수준 떨어질까봐 수준 맞춰주려고 한건가요? 아님 꺅꺅대는 여학생 팬들 하나라도 더 왔음 싶어서? 후자라 해도 시간이 참 에러입니다. 금요일 오후 7시... 제가 다니는 회사가 구로쪽입니다. 그나마 가깝다지만 오후 6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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