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수퍼 스타포스 (SUPER STAR FORCE, 1986, TECHMO) #4 공략3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월 28일 |
[FC] 수퍼 스타포스 (SUPER STAR FORCE, 1986, TECHMO) #3 공략2 수퍼 스타포스의 초반 공략. 시공력 2010년(현재)의 지상에리어 '아라무나의 동굴', 시공력 1608년(빙하기)의 지상에리어 '환상의 도시 샨부르'. 이 2개의 던전을 클리어한 직후. 이번에는 시공력1301년(구릉기)의 지상에리어 '레무리아 대륙'을 클리어할 차례. < 시공력 1301년 구릉기(丘陵期) 레무리아 대륙 >시공력 1003년 수해기에서 바다 중앙의 화산을 폭발시킨 뒤 시공력 1301년 구릉기로 가보면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던 섬 '레무리아 대륙'이 생겨있다. 기존 2개의 던전과 달리 지하미궁이 아닌 지상의 섬. 하지만 맵의 구조는 한층 더 복잡해졌다. 시작부터 좌
아르고스의 전사 (アルゴスの戦士, Rygar, 1986, TECMO)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5년 5월 17일 |
아르고스의 전사 (アルゴスの戦士, Rygar, 1986, TECMO) 테크모에서 1986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으로, 1980년대 테크모를 대표하는 명작 게임이었다. 요요처럼 날아갔다가 되돌아오는 무기 '디스크 아머'가 아르고스의 전사의 특징. 부드러운 움직임과 개성적인 적들, 다양한 비밀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1980년대 후반 국내에서도 꽤 인기가 있던 명작 액션 게임이다. '스타포스'와 '닌자용검전'을 만든 스트롱시마(ストロング島)씨의 작품으로, '스타포스'처럼 수많은 보너스 득점을 딸 수 있는 비밀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겉보기와는 달리 파고들 요소가 엄청나게 많은 명작 게임. [ 스토리 ] 지구탄생이래 45억년, 이 아득한 세월의 흐름 속에서 여러 지배자가 군림하고,
[FC] 아르고스의 전사 엉망진창 대진격 (アルゴスの戦士 はちゃめちゃ大進撃, 1987, TECMO) #3 엔딩 및 비기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5년 5월 19일 |
[FC] 아르고스의 전사 엉망진창 대진격 (アルゴスの戦士 はちゃめちゃ大進撃, 1987, TECMO) #2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5명의 인드라로부터 5신기인 '바람의 활차', '불꽃의 보우건', '전사의 문장', '인드라의 갑옷', '페가수스의 피리'를 얻은 아르고스의 전사. 이제 라이거의 '아성(牙城)'이 보이는 라일의 탑에서 피리를 불기만 하면 된다. 롤세니아 계곡에 있는 탑 위의 선인에게서 이 위에 '아성'이 있다고 들은 적 있으니 롤세니아 계곡에 있는 탑이 '라일의 탑'이다. 이제 롤세니아 계곡으로 향하자. [ 롤세니아 계곡~라일의 탑 ][가라간다 연봉]을 빠져나와 전체맵인 [용이 우는 골짜기 겔로제오]로 나왔으면 게임 초반에 진행했던 것처럼 동쪽에 있는 [롤세니아 계곡]으로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