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투쟁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3년 10월 19일 |
거친삶을 살아가는 느와르, 그들의 고충과 투쟁. ← → 방향키로 회전 ↑로 전진훌륭한 실사의 섬세한 편집과 시스템, 단계적인 난이도,공개게임 시절 개인제작의 명작. 혐오상 편집했고 접은글로 가렸지만 그냥 보자. 무기상인 젠코, 스테이지를 거칠수록 강력한 무기들이 생긴다. 바퀴벌레 허벌나게 많은 집안 자세히 살펴보면 한쪽 더듬이가 조금 짤린듯한 마이클 실사 음식물의 편집과 신의 집행관은 나만 쫓아오며 나로인해 다른이들이 죽을 수 있다. 식량과 영토분쟁으로 본격적인 전투의 시작 이제 무기로 대화하는 NPC외엔 동족바퀴까지 죽이는게 가능하다. 대부와 꼴레오네족의 동료들 난 몇년전 까만 필립종족만 보다가처음보는 갈색바퀴벌레에 기겁하고 얼어버린적이 있었는데꼴레오네종족의 대부를 대면했
디아3] 가장 짜증나는 몹들...
By 에인샤르 일기 | 2012년 5월 21일 |
현재 나메 디아까지 클리어 기준 일단 만나면 팟 전멸위기가 오는 놈들... 1. 비전강화 아오 시댕! 세군데쯤 깔면 도저히 피할 수가 없다! 운좋게 레이져 반대방향으로 돌면 살지만 하필 중첩방향으로 달렸다면 그대로 끔살 2. 환영술사 순간적으로 타겟팅이 분산되서 진형이 깨짐. 둘러쌓인다고 바로 죽지 않는걸로 봐선 환영 자체는 데미지가 없는거 같음 3. 빙결 맵에 얼음 알갱이가 뿌려지면... 터지기 전에 일단 튀어야.... 지능캐 아닌 이상 냉기저항 없으면 답이 없다... 4. 포격 바닥 스킬류 최강중 하나... 정예 3마리에 일반 한무리 섞이고 집중타 당해봤는데 뭐에 맞는지도 모르고 일단 사망.. 메테오인줄 알았다 ; 그 외 독뿌리는 나무, 사막에서 만나는 날벌레, 알리스타 스
[바빌론] 매운맛 할리우드 과거 여행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3년 2월 15일 |
라라랜드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할리우드 옛이야기를 다룬다기에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본 영화 바빌론입니다. 사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라던가 옛 할리우드를 추억하는 영화들이 최근까지 꾸준히 나왔고, 이 영화처럼 무성 영화에서 유성 영화로 넘어가는 시기 역시 미셸 아자나비슈스의 아티스트가 11년에 정말 멋들어지게 다뤘기에 우려가 있었네요. 하지만 역시 80년 대생의 감독은 미화될 수밖에 없는 추억보다는 어느 인생과도 마찬가지인 흥망성쇠를 통해 할리우드 역시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걸 매운맛으로 그려내 좋았습니다. 무성이기에 외부적으론 무질서 하지만 당시의 꿈을 만들어 냈던 시기를 넘어 모든 것이 타이트하게 통제되어 가는 유성 영화 도입기를 무법지대 같은 할리우드를 통해 보여줘 흥미로우면서
디아3] 수도사 육성 컨셉의 변화..
By 에인샤르 일기 | 2012년 5월 22일 |
1. 날랜 인파이터.. 민첩이 주요 스탯인데, 올리면 회피율이 올라가고 진언도 회피가 있네? 오오 좋다... 용오름으로 몹몰이해서 싹쓸이다! 그 후 한 방이 강한 몹 만나고 공기화.... 아무리 회피를 잘해도 강타 한 번 맞으면 답이 없음... 정예몹이 쫄따구 끌고와서 다굴치면 그대로 사망... 2. 그렇다! 고기방패다! 못 피하는 건 막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쌍수를 버리고 방패 착용 딜은 좀 줄었지만 회피 진언에 방어력 상승룬 달고 탱크로 전직.. 근데 마법저항이 없다! 바닥류 스킬은 물리데미지가 아니잖아 ㅋ 순삭당하는 일이 자주 발생... 3. 피뻥이 필요해... 방어와 회피 위주인 힘/민첩 구성을 민첩/활력으로 전환... 42렙에 3000을 넘기는 무식한 방어력을 자랑했으나 피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