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부천영화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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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천영화제 개막식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갔다. 작년 포스트를 찾아보니 차를 가지고 주차장 찾느라 개고생을 했던데, 올해는 바로 눈 앞에 보이는 객석을 두고 족히 1Km 이상 삥 돌아서 걸어 가느라 개고생을 했다. 왜 동선을 그 따위로 짜놓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표지판이라도 제대로 세워주던가. 시청사를 삥 둘러서 다른 쪽으로 가야했는데, 레드카펫 중간에 1m만 통로를 만들어주면 될 일을 왜 이렇게 하는 건가? 시청사 주차장 조차 셀러브리티들 방해하면 안된다고 못 가게 해서 진짜 도로 옆의 인도를 따라 1Km 이상 걸었다. 진심 욕나오더라. 제발 이러지 말자. 시민의 축제라며? 말만 시민의 축제지 시민을 이따위로 취급하다니 열받는다.여기 찍을 때까진 좋았지. 구역마다 출입구 달라서 완전 똥개 훈련을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