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커피맛의 주관적인 연말결산 (국내 음악_타이틀곡 부문 Part 2)
By 커피맛의 이런저런 생각들 | 2017년 12월 11일 |
![2017 커피맛의 주관적인 연말결산 (국내 음악_타이틀곡 부문 Part 2)](https://img.zoomtrend.com/2017/12/11/e0126038_5a2e82f64c91b.jpg)
안녕하세요 커피맛입니다.드디어 연말결산의 마지막 글입니다. 여기까지 봐주신 분 정말 감사드립니다.갈수록 조회수가 낮아져 관심이 식는 글이긴 하지만 어쨌든 마무리는 지어야 하니까요.그럼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 국내 음악 타이틀곡 부문 - 레드벨벳 - 빨간 맛 (Red Flavor)레드벨벳의 스페셜 미니앨범 The Red Summer의 타이틀곡입니다.사실 제가 봄 시즌송, 여름 시즌송, 크리스마스 시즌송 여튼 시즌송은 다 싫어하는데요.이 노래는 여름의 느낌을 살리면서 신나고 캐치하고 레드벨벳의 매력도 잘 녹아든 곡입니다. EXO - Ko Ko Bop엑소의 정규 4집 The War의 타이틀곡입니다.엑소가 3집 때 분위기가 살짝 어두워져서 4집도 그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이번 곡은 여름+레게+EDM 느낌인
2017 커피맛의 주관적인 연말결산 (국내 음악_타이틀곡 부문 Part.1)
By 커피맛의 이런저런 생각들 | 2017년 12월 10일 |
![2017 커피맛의 주관적인 연말결산 (국내 음악_타이틀곡 부문 Part.1)](https://img.zoomtrend.com/2017/12/10/e0126038_5a2cf1828a533.jpg)
안녕하세요 커피맛입니다.드디어 마지막 발표부문인 국내 음악 타이틀곡 부문입니다.지난번에 말씀드렸던대로 리스트가 좀 많아서 파트 1과 파트 2로 나누어서 발표할 예정입니다.사실 어떻게든 우겨넣으면 한 글에 아슬아슬하게 넣을 수 있을것 같은데요.그렇게 되면 글이 너무 길어지고 뭐 사진도 많아서 다 쓰고 올렸더니 내용이 짤릴수도 있고 해서 그냥 두 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음악은 타이틀곡을 뽑는데요. 음반에서 보통은 1곡을 타이틀곡으로 하거나 2곡으로 뽑아서 더블 타이틀로 하기도 합니다.특히 국내 음악은 정규 앨범보다는 미니 앨범이나 싱글, 디지털 싱글을 많이 내기 때문에 타이틀곡이 많은 편이죠.2017년에 나온 타이틀곡을 전반적으로 보면 올해는 그래도 사운드는 세련되졌구나 하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