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9) 교토 여행 4일차, 긴카쿠지, 에이칸도, 난젠지
By 무력한 이글루 | 2016년 7월 31일 |
이동경로 : 카라스마 -(버스)- 긴카쿠지 -(도보)- 에이칸도 -(도보)- 난젠지 -(버스)- 교토철도박물관 -(버스)- 후시미이나리타이샤 매일매일 알찬 일정으로 돌아다니다 온 이번 교토여행이었지만, 이 날은 유독 많이 갔다온것 같네요. 전날 버스를 메인으로 아라시야마까지 갔다왔고, 오늘도 마찬가지로 버스를 메인으로 돌아다녔습니다. 전날은 타야할 버스 번호를 미리 수첩에다 적어놨지만, 오늘은 폰에다 교토버스노선도를 다운받아놓고 보면서 다녔기 때문에 따로 몇번을 타야했고 몇번을 타고다녔다는 기록이 없어요. 긴카쿠지 일명 은각사까지는 숙소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버스 1일 승차권을 구입합니다. 은각사 입구에요. 버스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들어와야 해요.
[여니의 일본 여행기] 칸사이 2일째 - 금각사에 가보았어요! (케이온 실제 배경 비교)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5월 5일 |
니죠성과 료안지를 들렀다가, 료안지 앞에서 59번을 타면 바로 금각사에 갈 수 있어요 ^^ 시간 분배를 실패해서 금각사에 도착하니 2시였어요 ㅜㅜ 오늘 하루만에 교토를 전부 도는건 이미 포기한 상태였지만, 최대한 서둘러 돌아다니려고는 했는데... 너...넓어..;;; ㅜㅜ 조금 넓을거라고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넓더라구요;;; 이 간판에서 조금 들어오게되면 입구를 만날 수 있어요~ 입구부터 무언가 느껴지는 심상찮음!! 워낙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져있어서, 두근두근거리더라구요 ^^ 그나저나, 사람이 많아서 사람이 없어질때까지 기다리느라 한참 기다렸어요 ㅜ 입장료는 400엔!! 니죠성과 료안지보다 볼 게 많을텐데, 훨씬 싸요~ 이 정도는 되
혼자 떠난 칸사이 힐링여행 둘째날 #1
By 니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난 세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 2012년 12월 26일 |
2012년 8월 21일 화요일 - 모험 둘째날 눈을 뜨니 일본이라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예정보다 약 30분 늦어졌지만 그거슨 30분 늦게 일어났기 때문ㅜ 전날 목욕하고 아이팟에 담아간 강하나 언니의 하체 스트레칭도 하고 잤더니 다리가 하나도 안아팠다. 화장도 잘먹어서 기분좋게 나왔는데 프론트에 열쇠 맡기고 보니까 전날 물 얼려놓은걸 안가지고 내려왔다ㅜㅜ 몰라 걍 가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밥으로 마시는 요구르트 딸기맛 (110엔- 동전 털기용) 처음 목적지는 후시미이나리. 늦게 일어나서 급행을 못탔더니 늦어지고 늦어지고 하지만 동행이 있는것도 아니고 마음이 급한것도 아니니 그냥 그것도 좋았다. 언제 어디서나 여유롭게 힐링타임! 중간에 멈춰서 문열어놓고 한참 있고 그런다... 그러다가
2018년 오사카 벚꽃 개화 시기 및 벚꽃 여행 추천 명소
By 여행작가와 책방지기 사이 어디쯤 | 2018년 2월 26일 |